먼저 주인공이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찌질하다고 볼수 있지만, 주인공은 자신 나름대로 잘 하고 있고,자신에게 주어진 능력 활용도 잘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차이점이라고 하면 주인공이 37화까지 스텟을 올리거나 하는게 아니라, 방치게임 심시티 등, 색다른 게임을 현실에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제목이 조금 그래서 않보다 본건데 작가의 필력도 좋고요,다른 현판과는 다른 느낌이 들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요세 스텟찍는 현판들 많은데, 약간 색다른 내용을 읽고싶다면 한번 보는것도추천합니다.
어떻게 잘쓴건지는 모르겠지만..근데 300자가 넘었는데 왜 300자 이상을 쓰라는 건지..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