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99 용린龍鱗
    작성일
    17.02.25 04:51
    No. 1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벌써부터 가서 보시면, 하루에도 두 세번... 그럴 일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혹시 연참하시지 않았을까 헛된 희망을 품고 게시판을 들락날락하게 됩니다. 그래도 어차피 가서 보실 것을 알기에, 저는 미리 경고를 드렸다는 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찬성: 1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9 비바도
    작성일
    17.02.25 06:57
    No. 2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미 봐버려서.....ㅎ 이 고통을 다 함께 나누자구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30 박참치
    작성일
    17.02.25 05:50
    No. 3

    저도 선작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7.02.25 05:50
    No. 4

    선작만해두고 안읽음 30회는 넘어야 볼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7.02.25 05:58
    No. 5

    비따비 작가님이셨군요.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FunnyM
    작성일
    17.02.25 06:17
    No. 6

    먼치킨 키워드에 반응하는 저란 독작이 1.....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17.02.25 08:50
    No. 7

    추천을 하기에는 편수가 너무 적은 것 같은데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17.02.25 09:55
    No. 8

    이걸 다다음주부터 봐야 한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jj*****
    작성일
    17.02.25 11:09
    No. 9

    선작만 해두고 안보려고 했는데....
    나도모르게 읽고는 안절부절 중입니다
    인간적으로 이런 수작은 30편 이전에는 추천하지 맙시다
    피가 말라 ㅜㅜ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99 티렌
    작성일
    17.02.25 11:52
    No. 10

    아마 편수가 적어서 추천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분들도 제법 있는거 같은데..
    이 고통을 이렇게 나눠주시려고 한다니. 이러시면 좋습니다!
    아무튼 추천 강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7.02.25 12:11
    No. 11

    강추! 어떤 소재로 글을 쓰더라도 재밌는 글을 쓸 수 있는 작가분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심심타파하
    작성일
    17.02.25 12:36
    No. 12

    편수가 적긴하죠 저역시 선작이긴하지만
    진짜 감질나죠 ㅋ
    많은분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려하시다니
    나쁜사람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imoon
    작성일
    17.02.25 13:24
    No. 13

    아놔..... 이건 뭔가요.. 너무 편수가 ㅠㅠㅠㅠㅠㅠ 추강,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6 네오3
    작성일
    17.02.25 15:29
    No. 14

    고통스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ElanVita..
    작성일
    17.02.25 16:51
    No. 15

    이 작가분 팬이 많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홍당무1212
    작성일
    17.02.25 18:02
    No. 16

    이번 작품은 정말 취향저격임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4 검은머리
    작성일
    17.02.25 22:03
    No. 17

    아 할까 말까 하는 사이에..먼저 돌을 던져 주셨군요. ㅋㅋㅋ 마음이 풀려 가는 느낌입니다~.. 같이 고통받을 동지들이 모집되는 상상이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적당히해라
    작성일
    17.02.25 22:46
    No. 18

    사실 산경님이 잘쓰시지만 후반가면 갈수록 결말이 너머 급하게 나는건 아닌가 하는 기분도 듭니다 그만큼 제미있어서 그런것이겠지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구름소
    작성일
    17.02.25 23:33
    No. 19

    좀 쌓인다음에 볼걸 괜히 봤네요. 하...추천글 마지막 문장이랑 첫댓글을 무심히 넘기지 말았어야했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뜨면폭주
    작성일
    17.02.25 23:48
    No. 20

    추천을 조금 늦게 해주시지 ㅠ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