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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78 머머머머
    작성일
    17.03.29 00:02
    No. 1

    너무 좋은 글이죠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기대를 가지게한 유일한 소설인데요 그마지막의 마지막에 너무 허무했죠..ㅋㅋ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76 붉은마늘
    작성일
    17.03.29 00:34
    No. 2

    글 내용과 관련은 없지만 재밌는 사실 하나.
    위 글 중에 '여러분은 신과 악마가 여러분과의 거래를 원한다면 누구와 거래하겠습니까?'라는 물음에 주인공은 둘 다 거래한다는 누구도 생각치 못하는 답을 내놨다고 한 부분을 보면 질문의 방법에 따라 대답을 유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줌.
    주로 설문지에 이런 꼼수를 써서 응답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음.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6 붉은마늘
    작성일
    17.03.29 00:39
    No. 3

    1.신과 악마가 거래를 원한다면 거래를 하시겠습니까?
    2.신과 악마가 거래를 원한다면 누구와 거래를 하시겠습니까?
    중에 '누구와' 요 부분이 때문에 늬앙스가 달라짐.
    누구와 하나만 붙였지만 여기서 일단 거래 안한다는 선택지가 아보이고 둘 중 하나를 선택 해야될 거 같은 늬앙스를 줌.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 서으니
    작성일
    17.03.29 07:58
    No. 4

    그러면 누구와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거래 하시겠습니까?
    이게 맞을라나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6 붉은마늘
    작성일
    17.03.29 11:53
    No. 5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보통은,
    1.신과 악마가 거래를 원한다면 거래를 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2.신과 악마 누구와 거래 하시겠습니까?(1번문항 예 선택자만, 중복선택 가능)
    완전히 공정하려면 이런 식으로 물어야게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wishdrea..
    작성일
    17.03.29 19:59
    No. 6

    아 그런 식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전 신과 악마라는 상반된 존재를 내세워서 무의식적으로 중복을 피하게 만드려는 의도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17.03.29 11:17
    No. 7

    마지막 때문에 실망하신 분들도 많던데 저는 마지막이야 말로 이 글을 관통하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찬성: 6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32 wishdrea..
    작성일
    17.03.29 20:00
    No. 8

    확실히 커다란 임펙트랄 것은 없지만 깔끔하고 궁금증이 해소되는 결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9 NMTH
    작성일
    17.03.29 12:51
    No. 9

    ㅇㄹㅂㄹㅅ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3 검아이
    작성일
    17.03.29 14:40
    No. 10

    스타크래프트 나오면서 포기한 작품이엇는데 완결이 되었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혓바늘
    작성일
    17.03.29 17:03
    No. 11

    전 멸절이니 배제니 하는 잘 쓰지도 않는 한자를 너무많이 써서 보기 불편하더군요. 거기다()[]{}「」''이런 문장부호들도 남발해서 쓰시니 영...
    하지만 초반부는 확실히 볼만하더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복날
    작성일
    17.03.29 18:01
    No. 12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마약같은 소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2 앙탈부리
    작성일
    17.03.30 12:27
    No. 13

    우로보로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03.30 12:31
    No. 14

    중간에 절망신의? 나왔던 부분에서 하차한 소설
    그 전 탑 탈출하고 개똥철학에서 하차 고민하다 신의나오고 급 유치, 기술명도 유치하고 내가 백억번 찌르기 연습했으니 십억번 칼질한 애는 이긴다 이런 유치한 내용으로 하차했음.
    참고로 아무도 태클 안거는데 20년? 동안 백억번 찌르기를 하려면 초당 찌르기를 12번인가해야댐ㅋㅋ 이게 말이되나요

    찬성: 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32 wishdrea..
    작성일
    17.03.31 21:40
    No. 15

    할수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widxoei
    작성일
    17.03.30 19:34
    No. 16

    처음은 진짜 정말 재밌게 봤지만 갈수록 똑같은 레퍼토리?느낌이 들어서 결국 하차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독행로
    작성일
    17.03.30 20:07
    No. 17

    흐음...아무리 생각해도 이 글은 딱 탑 까지만 재밌었고, 그 이후엔 다른 사람이 쓴 것 마냥 이상하게 바뀝니다. 읽으실 분들은 그 부분을 잘 넘기셔야 할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화끈한
    작성일
    17.03.30 20:51
    No. 18

    이작품을 아직 안읽으셨다면 꼭추천드림 이건3번이나정독한작품 그야말로대작입니다 제입장에서는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6 붉은마늘
    작성일
    17.03.31 00:22
    No. 19

    얼추 읽어봤는데 회귀만 안했지 멸망 회귀물이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4.04 09:37
    No. 20

    이 작가 새 작품 안 내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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