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아포칼립스물 추천

좀비묵시록 82-08(종료210805)

글

박스오피스

사실 완결난지도 좀 됐지만

최근에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괜찮다는 피드백도 받아서

추천글 한번 써봅니다.

‘좀비묵시록 82-08’

장르는 좀비 아포칼립스 물입니다.

작가님이 한번 리메이크 한 글로

기존 제목은 ‘웰컴 투 좀비월드’ 였다고 하시네요

이미 완결된 작품입니다. (총 449화)

따라서 무료화수가 적기는 하지만. 기다림없이 달리실수 있습니다.

먼치킨물은 아니고 사이다물도 아닌

말그대로 ‘아포칼립스’ 물인지라 조금 묵직하고

답답한 분위기가 강하긴 하지만

긴 호흡의 긴장감을 이끌어가는 작가님의 역량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가벼운 레이드물, 먼치킨물, 사이다물 사이에서

묵직한글 하나쯤 읽어보고 싶을때 한번쯤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비교적 진입장벽은 높아보입니다.

1화 조회수가 12,000 인데

25화 2,400

51화(유료 첫화) 800 으로 구매수가 급하락 합니다.

망작 아니냐구요?

마지막화까지 구매수가 600이상이니

유료 시작하고 400화를 완결까지 따라간 비율이 75% 입니다.

초반 전개가 좀 느린 편이고, 답답한편이라 취향은 타지만

제대로 올라타서 한번 보면 40화 50화 팍팍 넘어가게되는 글이라 할수 있죠

사족삼아 첨언하면 작가분과는 일말의 관계도 없고

간만에 생각나서 3번째 정주행 달리려다가 적는 추천글입니다.

지금이라도 구독수가 증가하면 작가분이

차기작을 빨리 뽑아내지 않을까 하는기대감에요

[비파나무]

2부만 기다리는중 ㅠ.ㅠ 지금 시작하려면 근데 확실히 진행이 더디고 회수가 부담되긴할듯..

[고생문]

강추하지만 마무리가 너무 아쉬운 작품 .
결말이 허무함은 감안하시더라도 엄청 탄탄한 스토리에 좋은글

[자경(蔗境)]

최고.... 새로운 좀비물 나왔나?!! 하고 들어왔다가 이미 달린 75%의 독자가 저라서 슬프네요ㅠㅠ 그런 의미에서 진우는 제껍니다.

[월향월향]

진우 제건데..?!?!?

[엑서지어스]

이거 진짜 재밌어요!!

[심사숙고]

강추합니다
취항을 타긴 할것 같지만
저로서는 최고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오타의제왕]

전에 300화까지 보다가 하차
전개가 느리고 답답해서 포기함, 전개 느린글 싫어하는데
그래도 이 소설은 300화 까지봤음, 필력 좋으신분

[뒤울이]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각자 다르겠지만 글의 짜임새나 퀄리티를 가지고 지적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적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같다는 분도 계신데 저도 약간 비슷한 느낌은 들었습니다.(전 미드를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전 문피아에서 본 작품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다고 생각하며 강추하는 입장입니다. 글의 종말로 가면서는 걍 습관적으로 결제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인데 반하여 이 작품은 끝으로 가면서 점점 재미있어지고 궁금해지는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읽었습니다. 그리고 초중반에서 하차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저도 공감합니다. 왜나하면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다가 나중에 다시 재승차 하면서 종착역까지 갔었으니까요. 아무튼 지금 다른 곳에서 연재하는 글이 빨리 끝나고 이어질 2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향월향]

필력있으시고 큰 스토리 캐릭터성 모두 완벽합니다 연재당시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울었네요. 친구들 모두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보시면 되구요 초반 몇화만 참아주세요~~ 좀비시작이 몇화뒤에 일어나기에 그부분을 못참으실수도 있으나 그 이후 최고입니당

[헐리우드리]

대박이었죠~!!!

[레밍또]

저는 주인공이 여러명인거는 안좋아하는 바람에 초반을 못 넘겼네요..
오히려 지금 SUPER 라고 연재하고 있는 소설이 더 재밌네요..ㅋㅋ 꿀잼

[이라마치]

좀비물에 아포칼립스 물을 좋아합니다만 초반 전개가 너무 유치한 느낌이 들어 보다 포기하고 보다 포기하고 하다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아니 정수장 직원은 경비를 폭행하고 난입한 조폭에게 왜 문을 열어준거죠? 그것 때문에 정수장이 위험해지고 경비는 좀비가 됐는데 남성미 뿜뿜 이니 책임감이니. 난 내가 뱉은 말은 지켜라니. 아 멋져 하트 뿅뿅이라니.

[사는이야기]

장편소설이라,

전개가 느린 편입니다.

조금씩 고구마를 먹다가 사이다가 펑~!터지는 소설이죠.

개인적으로, 등장인물들이 다 모였을 때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Monophob..]

18권이나 되지만 초반 2~3권만 넘어가면 손에서 뗄수가 없는 책이지요. 호러 좀비물을 싫어하는 저도 빠지게 만드는 필력을 가지셨어요. 케릭터는 삼총사삘(미드에도 마니 나오는 설정)이 납니다. 똑똑한놈, 힘좋은 놈, 잘생긴놈, 전투에 타고난놈...길어지네요..여튼 강추요

[추세추종]

좀포칼립스물 중 최고중의 하나

[말해]

재밌게 본 좀비물중 하나.

[작살마왕]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좀비아포칼립스지 워킹데드나 웬만한 미드물은 저리가라할정도로 정말 대단한 작품중에 하나입니다.진짜 진입장벽이 좀높아서 또는 좀비라는주제 또는 아포칼립스라는 주제로 인하여 껄끄러운분들 정말 한번읽어보시면 대단한 수작이라는것을 느낄거라 생각됩니다.제가 글에 솜씨가 없어서 이 대단한 수작을 어떻게 표현할길이 없네요.

[쭈여]

난 잼 있었음

[보이드void]

첫 부분 조폭 나오는 부분의 빈입 장벽을 넘질 못하겠네요.
몇번의 도전이 전부 실패.

[만뚤이]

음정말재밋습니다 강추 그리고좀비소설추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