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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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48 읍공민실
    작성일
    17.03.17 14:47
    No. 1

    작가님 이름이랑 제목이 눈에익어 찾아봤더니 검에 비친 달을 보다 작가님 이시네요. 글을 엄청 잘쓰진 않지만 몰입감 있어서 다 봤고... 중후반부에 가서 주화입마를 겪으셨는지 작품이 폭망(개연성 약해지고 보스가 너무 허접하게 죽음 등)해서 내가 이걸보려고 돈을 냈나 싶었던 기억이 다시나네요.

    초중반은 잘쓰시는걸 아니까 다시한번 읽어보러 갑니다. 이번에는 중후반에도 개연성이나 무력밸런스 잘 잡아가시면 좋겠어요

    찬성: 6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48 읍공민실
    작성일
    17.03.17 16:32
    No. 2

    앞에 2회 읽어봤는데 상당히 흡입력있게 잘쓰셨습니다. 제가쓴거 지울생각은 없고 추천란이니까 추강합니다. 상당히 흥미롭네요.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7.03.20 18:22
    No. 3

    흠 전작들이 중반부터 좀 그런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aspiring
    작성일
    17.03.21 03:57
    No. 4

    저도 이분말에 동의...
    전작때 몰입감있게 보고 꼭 구매해서 봐야지 하고 다 구매해서 보긴 했었는데 후반부 폭망했죠..
    그래서 좀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 다시 집필하셔서 선작 하고 보는중이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snabfj
    작성일
    17.03.17 16:32
    No. 5
  • 작성자
    Lv.55 눈썹마왕
    작성일
    17.03.17 18:01
    No. 6

    문피아에 얼마 안되는 수준급 무협 작가중에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작인 검에 비친 달을 보다는 저도 초반에 하차했지만 두번째 작품인 시리도록 불꽃처럼은 끝까지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첫작과 비교해서 두번째 작에 변화가 있엇고 세번째인 지금작도 또 다른 변화가 느껴저서 재미나게 따라가고 있어요. 아무리 재미가 있어도 비슷한 패턴으로 또 다음작품을 쓰면 읽는 독자는 지루하기 마련인데 그런면 에서도 좋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무협좋아하시는 독자들은 취향만 맞으면 재미있게 달리실수 잇다고 봐요 그러므로 추천합니다.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72 꼬마마법사
    작성일
    17.03.17 18:39
    No. 7

    읽어봤는데 잘 썼네요. 초반의 진중함과 강렬한 감정선을 계속해서 잘 끌고 가신다면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7.03.17 20:54
    No. 8

    추천 강화 +1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멜러프
    작성일
    17.03.17 22:38
    No. 9

    작품에 고유한 향기가 있다고 할까 추천합니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89 쇼핀
    작성일
    17.03.17 22:57
    No. 10

    아주아주 강추!!!!!!!!!!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7.03.18 02:09
    No. 11

    무협은 중국세계관에서 탈피하지않는한.
    아무리 수준높아도 보고싶지가 않네요.

    찬성: 6 | 반대: 13

  • 작성자
    Lv.67 좀비no3
    작성일
    17.03.18 13:28
    No. 12

    읽고왔는데 지금처럼만 진행된다면 흥할듯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4 하얀햇
    작성일
    17.03.19 00:01
    No. 13
  • 작성자
    Lv.62 aamon
    작성일
    17.03.19 06:30
    No. 14
  • 작성자
    Lv.73 isle
    작성일
    17.03.19 16:09
    No. 15

    이작가님 두번째 작품 시리도록 불꽃처럼을 여기 댓글에서 알고 완결까지 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특별한 스토리없이 절대자와 어렵지않게 싸우고 이기고 그 내용이 전부라 진부하더군요 초반 설정잡는거 까지만 흥미로웠어요
    이작품에선 달라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7.03.20 18:20
    No. 16

    아! 말씀해주시니 저도 생각납니다! 저도 그런진부한내용이 싫어서 중간에 그만봤죠. 결국 결말이 그랬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sa******
    작성일
    17.03.20 15:34
    No. 17

    저도 강추 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7.03.21 21:17
    No. 18

    전작들보다 훨씬 글이 나아진듯합니다. 글발이 살아난다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17.03.22 11:31
    No. 19

    강추. 잼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아데른캇스
    작성일
    17.03.22 14:51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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