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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글 보고 100화쯤까지 읽어왔습니다
근데 보면볼수록 돈아까움
적들을 계속 코앞에서 놓치고 쫓아가고 놓치고 그런식으로 분량떼움.
주인공은 허술하고 한심한데 운빨로 다 해먹는 느낌. 회귀는 왜했나

찬성: 3 | 반대: 1

초반부만 재밌는 작품.

찬성: 2 | 반대: 1

하 진짜 1부 볼 때 너무 재밌어서 그 순간을 선물해준 작가님께 보답차원으로 완결까지 일괄구매했습니다. 2부는 작가님 바뀌신줄ㅠ

찬성: 0 | 반대: 0

환생좌가 그때 트렌드를 이끌었던것 같습니다
최근 나온 소설이 진짜 읽을만한게 없어서... 끝까지 봤으나 완결까지 보고나니 아쉽기도하고 허무하기도 하더라구요
확실히 2부 의미가없는것 같습니다 주인공 성정도 똑같은데 어디가 마왕이라는건지ㅋㅋ
재밌게 읽은 소설은 두번읽고 세번읽고 하는데
요건 확실히 재밌게는 읽었지만 다시볼까는 모르겠어요

찬성: 1 | 반대: 0

충분히 재밌는데 사람들 기대가 너무 크달까...

찬성: 0 | 반대: 2

그냥 스토리가 무한반복이에요. 참신한 것도 있었지만 그놈의 꽈드드드득,빌어먹을,젠장 이란 글자가 전투씬에서 빠지는걸 못봤네요. 투자한 돈,시간 다 아깝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용두사미..

찬성: 1 | 반대: 0

2부가 참....... 똑같은 발암전개의 연속인데다 용두사미로 끝났죠. 그래도 기본적인 필력은 유지하시고, 연중하지 않고 성실완결내신 점은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이거 보다가 그동안 낸게 아까워서 끝까지 보자하고 다봤는데 아직 안보셨다면 그냥 시작도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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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색지대를 하나하나 올라가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소설은 4층이나 5층까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한층 올라갈때마다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서 지겨워 지거든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