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을 안해주는 관계로 선작이라도 늘면 연참이라도 해줄까 싶어서 글을 써 본다.
답답하고 호구스러운 글 읽기 싫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시원시원한 전개와 필력은 기본으로 장착돼어있다.
참. 연재일엔 아침7시땡 하면 글이 올라온다. 늦장부리지도 거르는 경우도 없다.
글의 내용은 정말 나쁜놈 이야기 이다. 어려서 부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커가며 진짜 나쁜놈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은 어려서 부터 잦은 학대와 방치로인해 일반적인 어린 아이의 생각과 행동과는 전혀 다르다.
거기서 부터가 시작이다. 혹시나 정말 저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커가며 저렇게 나쁜일에 빠지고 나쁜길로만 가게 돼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끔 만드는 글 인것같다.
어려서부터 학대와 방치로 인해서 나쁜길로 빠지는데 앵벌이 차털이,삥뜯기등등.
소년원에 가지 전 까지 전자전과14범을 기록할 정도로 나쁜일만 골라 하는데, 사건이 터저 소년원을 가게돼서 그 안에서 폭동도 일으켜보고 매일 괴롭힘 당하다 인정받아 식구가 되기도 한다.
소년원을 나와선 안과 밖에 인연을 바탕으로 조직을 만들어 지방에서 부터 천천히 서울로 올라간다.
서울로 복귀후 소년원에 가게만든 원흉을 찾아 복수도 하고 중국가서 사건도 크게 벌이고 국내에서도 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글자체가 현대판타지도 아니고 일반소설이고,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찾이 않는것 같아 아쉬운 작품이다.
글재주가 없어서 글써본적이 없는데, 내가 아쉬워서 연참이라도 한번 해줄까 싶어서 글을 써 본다.
무료 연재분까지라도 한번씩 봐보길 권한다.
보다보면 어느새 결제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것이다.
찬성: 
반대: 
소소행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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