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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는 오늘

Comment ' 22

  • 작성자
    Lv.72 견정태
    작성일
    17.03.23 23:40
    No. 1

    음 대충 전생검신의 현대버전 일까요?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근데 완결까지 쭉 1일동안 일어난 일을 다루는거면 그것도 특이하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3.23 23:58
    No. 2

    쭉 1일, 저도 처음에 그거 기대하면서 봤습니다 ㅎㅎ 근데 아니더라구요 좀 아쉽..
    요즘 검도도 배우면서 전생검신 느낌도 살짝 있긴 하지만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취향 좀 타는 것 같던데 모쪼록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17.03.23 23:57
    No. 3

    읽어 보고오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3.24 00:00
    No. 4

    마음에 드셔야 될텐데.. 아직 반응 없는 소설이라 심장이 쫄깃쫄깃하네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고생문
    작성일
    17.03.24 00:47
    No. 5

    독작가 비벗님의 추천이라면 봐야죠...봐야지... 작사가 박 뭐시시 사실 보다말았는데..양심찔리네..하앍미안하다 비벗!! 환생좌 읽느라 님 꺼 못봄.. ㅠㅠ요즘 특히 그 미리보기하는 리멤버 더네임이라는 담백한 소설에 꽃혀서 못봄 자꾸 밀린다.. 그래도 조...좋아해 비벗..
    내가 부자였다면... 부담없이 봤을텐데.. 나 직장그만둬서..하앍 공부중이라 ㅠ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3.24 01:31
    No. 6

    으앜ㅋㅋㅋㅋ 글 쓰시는 거 어떠세요 말씀을 너무 재밌게 쓰십니다 ㅎㅎㅎ
    그래도 부족한 제 필명 기억해주시고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 잘 되셔서 차기작 쓸때는 또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3.24 00:23
    No. 7

    헐 대박... 전에 추천해주신것도 진짜 감사한데 또 ㅠ 질문도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진짜 고맙습니다 작가님 저도 작가님 글 열심히 읽겠습니다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꼭 완결까지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연참 하나 더 꼭 할게요 ㅠ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17.03.24 01:14
    No. 8

    재미있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3.24 01:32
    No. 9

    와.. 진짜 써주셨네요 ㅎㅎㅎ 연참 올라온 거 봤어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견정태
    작성일
    17.03.24 01:02
    No. 10

    주인공이 좀 어벙한거 같긴 하지만 재미있네요
    소소한 개그도 풋 하고 웃을 정도는 되고
    지금은 선작이 좀 적긴 한데 쭉 치고 올라갈수 있을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3.24 01:33
    No. 11

    오 다행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17.03.24 01:15
    No. 12

    선작 누르고 갈게요~!!ㅣ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3.24 01:34
    No. 13

    마음에 드신 것 같아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왕콩알
    작성일
    17.03.24 04:51
    No. 14

    예전부터 아주 간간이 보이던 루프(Loop)물이군요. 이런 루프물은 말 그대로 상황이 계속 반복되기에 궁금증 유발이나 높은 긴장감의 유지 등이 관건으로 아는데..이 글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배경의 주인공을 내세웠지만 그래도 긴장감은 좀 낮은 편으로 특히 죽음이라는 극한 상황이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는게 몹시 흠으로 느껴집니다. 죽는 상황의 긴장감도 떨어지는데 거기에 더해 쥔공의 일상과 연애감정까지 더해져서 보는 입장에선 응, 죽었네..정도의 감흥밖에 없네요. 결론은 아직은 안추천이고 회가 지나서 이야기가 좀 진행되야 그때 다시 얘기할 수 있다라는 것.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3.24 11:20
    No. 15

    저는 그런 일상과의 대비로 더 긴장감이 들던데... 아니었다면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박광우
    작성일
    17.03.24 06:14
    No. 16

    라노벨 느낌이 강합니다. 전생검신보단 리제로 느낌. 죽어서 루프를 하고도 사건의 본질 보단 연애사, 놀이에 집착을 더 하는게 괴리감이 느껴지고, 1차적 난관을 가까스로 이겨 낸 뒤에도 어떠한 대비나 위기의식은 1도 없이 알바하고 놀러다녀 버리네요. 감정이입이 도저히 안되어서 저는 포기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3.24 11:16
    No. 17

    취향에 안맞으시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하시는 말씀이 좀 의외네요 ;; 좀 급하게 읽으신 거 아닌지?? 사건의 본질은 조사를 할 수도 알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대비 다 해놓고 연애하고 놀러 다니던데요? 그 대비가 틀려서 실패했을 뿐이죠. 난관 이겨낸 뒤에는 다 끝났다고 생각해서 누구라도 퍼졌을 것 같은데, 그 상황에 대비와 위기의식이라뇨...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라그라스
    작성일
    17.03.24 19:52
    No. 18

    주인공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애썼는데 이상했다면 죄송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이블라인
    작성일
    17.03.24 14:54
    No. 19

    옷.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17.03.24 15:22
    No. 20

    헐 작가님?! 어이쿠 요즘도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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