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을 찾아서 추천란에 조그마한 글을 남깁니다.
삼국지 장르 소설은 항상 지루하게 느껴져 초반에 보다가 그만두길 여러번한 장르였는데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작품은 지루한 내용이 아닌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전개가 되어서 삼국지를 잘 모르는 저에게도 술술 읽혀지는 소설이였습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삼국지에대해 어려운 내용이 아닌 재미있는 내용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껴지기도 했고요.
설명도 잔잔히 잘 해주시고 공부를 많이 하셨는지 고심해서 쓰신 티가 글에서 많이 뭍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애정하면서 보게되는것 같네요 ㅎㅎ
아직 초반부를 읽고 있어서 현재까지 연재된 내용은 모르지만 마저 결제하러 갑니다 ㅎㅎㅎ 저처럼 아직 이 글을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추천글을 올립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시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실 겁니다!!! 늦게 시작하면 좋은게 볼수있는 연재 분량이 많아진다는게 좋네요 ㅎㅎㅎㅎ 저는 다시 읽으러 갑니다 ㅎㅎ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추천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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