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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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네이버북스
- 17.06.26 19:3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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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제아(霽阿)
- 17.06.28 22:3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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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위탐
- 17.06.27 00:0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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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위탐
- 17.06.27 00:0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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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베지밀냥
- 17.06.27 00:4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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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Komnenos
- 17.06.27 02:0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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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만족함
- 17.06.27 04:2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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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7 루루랄라라
- 17.06.27 07:1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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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루루랄라라
- 17.06.27 07:27
- No. 29
90여편쯤 봤는데, 현재까지 소감을 종합하자면, 일제 식민지까지 몇년 안남은 시점에 떨어져서 주인공이 뭘 해보기에 시간이 부족함. 강대국 만들어서 제국주의 시대의 첨병이 되어 다른나라 침략하고 다니는 그런 류의 소설은 절대 될 수 없음. 현실은 시궁창이랄까 똥밭이랄까... 최악이었다면, 그걸 약간씩 빗겨가게 하는 정도의 전개인 것 같네요. 현재까지의 내용을 보면요. 그런만큼 개연성이 높고 인물/국제관계가 치밀하게 느껴지고 사이다는 부족한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현실이 얼마나 시궁창이었나 회상하면 이 정도도 다행이지~하는 전개랄까... 이러다 결국 식민지가 되고 마는 것인가~ 하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네요. 사이다패스
중독자 아니라면 읽을만 합니다. -
- Lv.96 正力
- 17.06.27 08:5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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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성실
- 17.06.27 12:25
- No. 31
-
- Lv.4 남성학
- 17.06.27 11:4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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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성실
- 17.06.27 12:2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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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성실
- 17.06.29 08:43
- No. 34
-
- Lv.37 아싸구리
- 17.06.27 12:4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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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노인네
- 17.06.27 13:46
- No. 36
힘없는 자의 말에 영혼이 깃들려져 있다하더라도,그말은 소리없는 아우성에 불과한 것이 현실임을 거의 대다수가 알고 있는데,아무리 고증이 잘되어 있다손 치더라도 그작품이 좋다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은 어색하군요. 과거에서 배울 것은,잘못된 부분을 확실히 알고 다시금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또한 그과거를 잊지않는 것에 있다고 해도....확실한 팩트가 잘되어 있음을 찾고 배울려면,차라리 역사책을 자세히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네요. 소설의 장점이 뭘까요.사람들은 자주 그런 생각을 하지요.if" 만약에"이런 단어를 생각하지요.만약에 광개토왕의 위업을 이어받고 장수왕이 삼국을 통일했다면,하는 가정을 많이 생각해서 요즘 사이다물이 대세를 이룬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이 추세가 이런 사이다물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허나 그렇다고 과거의 추한 그리고 약하면서 비겁하기까지한 역사물은 더욱 싫군요.대체역사란 말이 그 "만야에"이란 가정을 포함하
여 나온 글이 아닐까 합니다.과거의 암울한 기억을,힘없는자들의 실상을 "지금"이라는 현실에서까지 느끼는 것또한 의미가 없고,내가슴의 멍자국을 다시 새기는 행위. 적당한 팩트와 가정을 섞는 것이라면 그래서 적당한 통쾌감을 느끼는 것이 나을 것같네요. -
답글
- Lv.77 성실
- 17.06.28 13:5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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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leprince
- 17.06.27 21:27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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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JAMSESSI..
- 17.06.28 19:16
- No. 39
-
- Lv.34 바보시인
- 17.06.29 02:27
- No. 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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