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야구씨즌 완결책 추천드립니다

불펜 포수

글

방만호

밑에 밑에 구삼님 추천글 미트 이야기에

미트 다시한번보고

다른 야구이야기 없나 찾아보다 발견한

야구이야기입니다

불펜포수이야기입니다

초능력 안나와요 순수히 야구이야기입니다

저는 101화까지 읽고 추천글을쓰는중이구요

역시 카xx에서 25개가 여러분을 기다린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론 1부와 2부로 나뉜다고보는데

특별히 작가님이 억지로 나누진 않았어요

1부는 친구의 시야에서 이야기하는데

이친구가 쬬셉이라고

왜 하나씩은 있을법한 친구같아요 ㅋㅋ

고3부터 프로까지인데 순식간에 지나가지만

쓸데없는이야기도없고 옆에서보는 주인공이야기구요

2부는 전체를보며 다시 시작하는 내용이예요

스포를생각하다보니 많은걸적지는못했지만

오랜만에 재미있는 야구이야기입니다

막막 계산까지해가며 스탯확인하는 그정돈아니고

조금은 가볍게 읽히지만 끌고나가는 힘은있어요

가끔 오타가 막보이긴해도

어느새 충전하고있더라구요

돌아온 야구씨즌에 2권까지 가볍게 즐기세요

아

주인공이름이

작가이름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북벅]

추천글 보고 읽다가 26화 찍고 일괄 구매함 ㅋㅋ

[심심타파하]

제가워낙 잡식성이라 추천에 고민이많은데
맘에드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북벅]

후하~~~돈 쓰고......날새고......다 읽었어요
근데 돈이 안아깝내요^^ 날샛는대도 안피곤하고 ㅎㅎㅎㅎ

[박광우]

끝날때 까지 불펜 포수만 한다는건가요? 추천글 읽고, 소개글 봐도 짐작이 안가네요.

[심심타파하]

1권읽고 2권 카xx 공짜인데
그정도 시간여유없으시면 일하세요 ㅎㅎ;;;

[심심타파하]

곰곰히 생각하니 뎃글이좀 재수없는거같아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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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실수로 반대눌렀습니다

[박광우]

추천글상에 나온 작품 정보는, 순수 야구 소설 딱 이거 하나에 작품 소개글을 보아도 나는 불펜투수다. 이게 전붑니다. 좋아하는 장르고 순수 야구라는 점은 마음에 들어 여쭤본건데, 뭐가 문제 였는지 궁금하네요. 추천글은 이런 독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줘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일단 보고 오겠습니다.

[찌를거야]

일권 절반쯤 읽다 포기함
극의 캐릭들은 비장하고 진지한데
읽는 독자는 유치함과 엉성함에 질려 버렸음 .

[박광우]

프롤 부분에 나오네요. 따뜻한 루저의 이야기. 이게 이 글의 뼈댄가 봅니다. 일단 읽는 20여 회차 읽는 동안, 윗분과 비슷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설명과 묘사는 좋고, 무게감은 느껴지나, 쓸데 없이 가볍게 느껴져서 거슬리는 부분들이, 따로 노는 느낌에 몰입도 잘 안되고, 주인공의 성장이 완전히 배제된 작품이라 회차를 진행함에도 딱히 재미를 느낄수도 없었습니다. 프롤에서도 나오듯이,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불펜포수인 주인공의 따뜻함만을 보고, 그런 주인공이 주변인에게 헌신. 아니 희생하는 과정을 작품화 하신거 같습니다.(다 읽지는 않아서 확실하진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주인공으로서의 매력이 느껴지지도 않고, 제 경우는 계속 읽고 싶어지는 마음은 전혀 안드는것 같습니다.

[심심타파하]

이런이야기를 바랬던거같기도 하거든요
사람마다 스타일이다르니까 여기서 내용을 알기보단 뎃글로 다른사람의 느낌도 알수있는??
읽어보는것과 여기서 다 아는거랑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조금읽어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일권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