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작품입니다

세뮬릭.

9화 밖에 나오지 않아서 추천을 망설였으나,그런데도 불고하고 좋은 작품이라 추천드립니다.

작품의 이름 자체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용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작품의 줄거리는 세뮬릭이라는 백작가의 영식이 불면증에 시달립니다.그런데 어느날을 기점으로딱 일주일에 하루만 불면증이 고쳐집니다.그리고 세뮬릭이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시작합니다.

이 소설의 좋은 점은 절대 조연들이 평면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사연이 있고,과거가 있습니다.맹목적으로 주인공만을 좋아하지 않고,또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또,전개와 필력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습니다.

몰입감이 뛰어나서 마치 진짜 소설 속으로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네,그러면 소설 재밌게 읽으시길 바라면서 추천글 마치겠습니다.

[크레요]

전설의 마법사 작가의 소설이네요. 솔직히 저도 중간에 하차해서 작가님 뭐라할 수 없는데... 그래도 독자 입장에서는 돈내고 따라가다가 배신당하는것보다는 읽지 않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방구석씹덕]

스토리가 훌룡하면 뭐합니까?
맨탈이 종잇장을 넘어서 걍 없는수준인데ㅋㅋ
이 작가님은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분량 억지로 늘리고 뻘짓하다가 혼자서 맨탈깨지고 연중보다 못한 쓰레기 결말로 끝낸 작가입니다.
필력이 딸리는건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하지만 맨탈이 쓰레기고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작가 작품을 볼 시간에 차라리 다른 양판소를 보는게 훨씬 이득일거같네요.

[수아구름]

음.......글세요.. 전작에 너무 혹독하게 당해서...
철수급의 리메이크가 아닌 이상 굳이란 말이 머리속에서 울리네요...

[북스토어]

글은 정말 잘쓰는데... 공지로 이번 작품은 완결까지 구상했다고도 했는데... 찍먹각?

[북스토어]

응 작가 또 탈주야 ㅋㅋ 에라이 공지도없어~

[카밋]

글은 좋지 근데 신뢰가 없음

[도롭도롭]

하늘탑이 누군지 모르는 독자인듯

[디카뿌려요]

응 안 봐 또 뒤통수 맞을 게 뻔해

[약사여래]

이 작가의 전적을 아시면 이런 말이 나오려나 ㅋㅋㅋㅋ

[한산하]

세호야... 또 속았느냐...

[n9******..]

알바쓰나보네

[불]

추천글 내리시길

[25jhpark]

응 지랄마

[흑과흑]

믿고 거르셔도 됩니다 휴재는 걍 밥먹듯이하시고 공지도 없으시고

오늘 연재하면 한달간을 못보는 경험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커버스토리]

필력이 좋으신 작가분이라는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 독자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네요

[건백호]

문피아 글본지 몇년차인지 기억도 안나는 아재지만

왠만한건 다읽고 또 볼거없나 이거저거 짝먹하고 다니지만

진정성느껴지는 공지 글하나 못쓰는 작가글은 절대 안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