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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2 g4745_je..
작성
24.05.24 04:57
조회
1,174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새글 유료

동쪽사람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1,430,724
추천수 :
48,610
늘 믿고 보는 동쪽사람님의 글은 여운을 남기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스포일러 때문에 자세한 건 직접 읽어 보시면 됩니다

순수한 대한의 청년이 여행중 정착하게 되면서 진행되는 현대판타지의 또다른 걸작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유령 펜데믹 대자연이 어우러진 주인공의 잔잔하게 시작되는 이야기는 지친 저의 사회생활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의 선사 해주네요

의조모 에밀리아와 함께 하는 의손자가 잔잔하면서도 독자의 마음을 흔드는 이야기의 전개는 여러분들도 만족 하실 겁니다

에,,,,,이거 300자 꼭 채워야 하나?

작품이 너무좋아 추천글 몇자 끄적이려고 하다가 ,,,,

참 곤란하네요



Comment ' 15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4.05.24 14:53
    No. 1

    내전의 상처가 아직 남은 크로아티아에 코라나 때문에 머물게된 한 청년의 성공 이야기입니다.
    읽고 있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따뜻한 글입니다.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20 천해시
    작성일
    24.05.24 17:43
    No. 2

    제 글 안쓰고 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61 동쪽사람
    작성일
    24.05.25 12:11
    No. 3

    g4745-jeonguhwang198님. 추천 글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추천글을 받아서인지 무척 감격스럽네요. 이 고마움을 재미있고 성실한 연재로 보답하겠습니다. 동쪽사람 배상.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59 리화영
    작성일
    24.05.25 23:03
    No. 4

    일단 선발대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9 리화영
    작성일
    24.05.26 18:12
    No. 5

    21화까지 봤는데 재미있네요. 다만 작가님의 전작들을 볼때 이능이나 기연등을 너무 두려워 하시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뭔가 맥이 빠진다고 할까. 그리고 결말에서 흐지부지 되는게 있었습니다.

    결론은 충분히 재미있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타요
    작성일
    24.05.26 07:21
    No. 6

    소소하고 따뜻해서 읽어보고 축하드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2 oikonomo..
    작성일
    24.05.27 21:21
    No. 7

    어느 분 댓글처럼 동화 같은 이야기에 힐링하게 됩니다 강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2 바보친구
    작성일
    24.05.28 10:05
    No. 8

    소소한 재미가 있는 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06.05 09:41
    No. 9

    문장이 살짝 거슬리지만 내용자체는 정말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어여
    작성일
    24.06.05 13:14
    No. 10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謙風
    작성일
    24.06.07 15:58
    No. 11

    위선덩어리 주인공이 할머니 기연으로 돈 버는 이야기가 동화같은 소소한 힐링이라니 당황스럽네

    찬성: 8 | 반대: 7

  • 작성자
    Lv.99 2살꼬마
    작성일
    24.06.12 02:03
    No. 12

    재미있습니다. 다만 할머니와 주인공의 관계가 상처많은 할머니의 재산을 주인공이 슬쩍하고 돌봐주는 사이다 보니 위선에 대한 생각도 나고.
    죄책감 때문인지 할머니를 과하게 챙기려는 모습이 썸타는 남녀처럼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거북했습니다.

    할머니랑 연애하나? 같은 느낌을 한번 받으니 더 읽기 힘드네요.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24 yyyre
    작성일
    24.06.13 16:58
    No. 13

    전작 엠파이어 오브 더 링 처럼 환뽕스러운 사이비역사 관련 내용은 없길 바랍니다. 전작도 재미는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참 별로였어요.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44 치즈맛나쵸
    작성일
    24.06.17 15:05
    No. 14

    제목만 보고 유럽정벌하는 흉노족 이야기 뭐 이런건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소설평가자
    작성일
    24.06.24 20:50
    No. 15

    걸작, 명작 아무데나 좀 안썼으면 좋겠다
    그냥 잘썼다 하면 되는걸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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