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보는건없습니다
제 스타일자체가 가벼우면서 쉽게쉽게 읽을수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다보니
요즘 확끌리는 글이 없네요
발할라가 솔직히 초반엔 엄청 죽여줬지만
요즘좀 땡기는게 없고해서
이벤트에 넘어가 이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50편여기 75편까지는 카xx
꿀이죠 ㅎㅎ
요리의신을 만드는 그냥 무언가 로또당첨입니다
초반개연성은 최악입니다
전아직도 주인공네 가게를 입수하려는 남매가
무슨 이유인지도 몰라요 ㅋ
근데
궁금하지도 않아요
내용이.. 뭔가 그냥 잼났어요
원체
개연성따지고 그런사람이아니라서일지는 모르겠지만
재료에 대한 구라도 나름 참신? ㅋㅋ
하구요
전 재미있었습니다
여기서 50개
카×× 서 25개 보고
나름 50개본이곳에서 결제하고 오늘꺼까지
올클리어했습니다
작가님이 돈버는대 맘이 가셔서 자극적인걸로만
버무리는걸수도있을듯한데
암튼 솔직히
개연성은 없고
저 재료가 진짠가? 하는 구라같은 느낌도있지만
이야기는 제스타일이세요
쉽게쉽게 읽히면서도
다음편보게되네요
아쉬운건
짧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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