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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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NA777
- 17.08.08 22: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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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느낌이와
- 17.08.08 22:5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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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이등별
- 17.08.08 23: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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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1564
- 17.08.08 23: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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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ㅁㅊㄸㄹㅇ
- 17.08.08 23: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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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필독도서
- 17.08.09 00: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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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추운겨울날
- 17.08.09 17: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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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아리원
- 17.08.09 00: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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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공손무진
- 17.08.09 01: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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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7.08.09 04: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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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이러모
- 17.08.09 06:3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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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도스리
- 17.08.09 09: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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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Ahnifty
- 17.08.09 10:1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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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소마바크
- 17.08.09 10: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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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레인도우
- 17.08.09 11:0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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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배고픈디
- 17.08.09 11:44
- No. 16
호구물인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인데, 재미있달까..음 뒷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보는 중. 작가님이 맞춤법을 좀 자주 틀리셔서 그때마다 확 깨기는 하는데, 오늘자로 올라온 화에 후기보니까 피드백을 안 하시는 분은 또 아닌 것 같아서 나중에 공모전 끝나면 오타는 어련히 고치시겠거니 하게 됨.
단점은 기존 독자들이 작가 특유의 '호구물'을 너무 좋아해서 그것만 강조함. 결국 장르소설이란 것이 대리만족을 위함인데 지나친 사이다까진 아니더라도 스스로 호구를 자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자신들은 작가님의 그런 면이 좋다며 계속 그 부분만 지나치게 빨아재낌.
그러한 독자들이 결국 작가의 바리에이션을 좀먹고 신규유입을 막는 장벽이 될 듯 하네요. -
- Lv.67 나린가람
- 17.08.09 11:5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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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심검
- 17.08.09 16:2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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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헐리우드리
- 17.08.09 17:5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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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어림없지
- 17.08.09 20:02
- No. 2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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