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 천마님 나가신다라는 글이예요 사실 추천글도 별로 안 써보고 해서 잘 못쓸수도 있어요
원래 약간 웃긴거 감동 적인고 좋아하는데 누가 재미있다고 쓰신 거예요 생각 없이 읽었는데 정말 아 뒷글은 뒤가 너무 궁금해 빨리 보고 싶어 이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천마와 무림맹주가 쌍둥이로 태어나서 사는 법 미워하면서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그러면서도 적어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협 의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가는 그러면서도 적응을 잘해가는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엄마도 아이들 사랑하는게 대단하고 정말 우리가 사는 삶같아서 너무 좋네요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역시 글은 잘 쓰는 사람들이 따로 있군요 저는 독자로서 이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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