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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핫!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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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으로 감상한것이니 혹... 헤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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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내력이 있으신 분이었군요! 어쩐지. 처녀작이라고하기엔 믿을수 없는 매력을 많이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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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좋은 작품은언제나 환영입니다. 본래 작가님들 스토킹은 안하는 편이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지으시고 내일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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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그런가요? 저는 사실 이 작품이 처녀작인줄 알았어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선작을 했군요. 어비융참님 말씀처럼 분명 카타르시스(?) 라고 해석해도 되겠죠? 저는 그 부분을 임펙트 라고 생각했어요. 분명 뭔가 뻥- 하는 게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그 이유로 들자면... 제가 표현력이 서툴러서 그런지...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본문 처럼 요즘 흔한 파워- 스매시의 느낌이 부족하다고해야하나... 강력한 뭔가한방이 아쉽기도 하죠. 특히나 요즘엔 하편한편 그 짧은 내용에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떡밥이라든가, 다음편을 기대하게하는 절단신공 같은거요. 하지만 이 글이... 만약 우리가 어릴때 소파에 몸을 구겨뉘어 과자집으면서 책으로 볼때요. 그런 종이책 느낌이었습니다. 전 그래서 좋았어요. 아마 수퍼맨처럼 오로지 고집스럽게 두발로 착지하는 것 처럼느꼈던건, 아마 슈퍼맨처럼 고전의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 물론 그 안에서 취향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니 어비융참님의 생각을 배척할 생각은 없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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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레이더는 게임 아닌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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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재미없었던건 공감이 되네요.
양아치 같은 말과 행동이 저의 취향에 안맞은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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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홋! 에이! 무슨말씀을요! 제가 다 기쁘네요! 앞으로 좋다고 생각되는 작품들을 열심히 추천해야겠습니다. 엄청 뿌듯한욥!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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