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라는 소설은
정과사그리고 마의 주도권싸움.
이권다툼과 사랑이지요
주인공의 출생.성장과정속의 희노애락
부모를 잃고 양부를 얻고
무공을 배우고 무공을 잃고
또 새로운것을 채우고
과거를 잦기 위하여 과거로의 험난한 여로
거기엔 사랑과 인간의 정이 넘쳐나는
자연 그대로의 인간들이 있습니다
여정소강에는 무협을 그려내는필력과
기술이 남달라 갈수록 글속으로 빠지게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여정소강에는 인생이 우리의 삶이 녹아있습니다.
글을 보노라면 영상을 보듯이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무협지를 읽은지 45년 입니다.
저의 추천을 보시고 읽으시면
후회는 없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가님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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