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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67 뜸부기s
    작성일
    23.07.11 19:46
    No. 21

    초반 주인공이 어린시절은 조금 항마력이 필요하지만 성장한 부분부터는 스토리 궤도에 올라서 재밌습니다...다만 대역이라도 진지한 대역과 장난이 섞인 대역이 있어서 진지한 대역을 원하셨던 분들에게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듯 하네요...저도 장난이 적당하면 좋은데 이게 과하면 안좋아해서 그 부분은 작가님이 잘 조절하시리라 믿습니다....오늘자 올라온거까지 보면 저도 추천을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68 감자껍질
    작성일
    23.08.13 23:29
    No. 22

    대역을 축구소설처럼 써서…
    고증 잘 지키면서 시대에 맞게 써야지 이중제국 쓰면서 서술은 축구소설임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5 그리니깐
    작성일
    23.08.27 22:57
    No. 23

    겁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미르틱
    작성일
    23.09.01 22:45
    No. 24

    고증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망했음. 왜 축구쓰다가 대역쓰기 시작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수준. 머리를 비우고 전개을 이해하려 하면 안됨. 말이 도저히 안되기 때문에

    해당 소설에서 나오는 전개가 말이 되려면 주인공만 정상 지능을 가지고 나머지 모든 국가 모든 외교관의 지능이 5살 수준으로 퇴화 되어야 가능함.

    소설 등장인물들의 지능이 작가의 지능에 따라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소설

    얼간이들의 하모니임.

    찬성: 12 | 반대: 2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23.10.17 09:52
    No. 25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유치하고 조잡한 전개로 감점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배드문
    작성일
    24.03.04 08:11
    No. 26

    지금은 전혀 시원시원하지 않네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동네잉여
    작성일
    24.05.08 18:45
    No. 27

    전형적인 뱀의 머리에 용의 몸통 뱀의 꼬리를 가진 물건.
    초반 주인공의 유년-청년기 묘사는 편의주의적 전개와 다소 유치한 문장력 등이 장애물이 되서 우리의 발을 걸어댐. 이 파트를 무사히 넘기거나 나름 취향에 맞으면 이제 몸통에 점점 근육과 비늘이 붙는데 이른바 1차대전 파트는 분량이 다소 길긴 해도 당대 오헝의 국력을 감안했을때 러시아 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차차 승리와 동맹국, 전력을 쌓아가는 등 개연성도 있고 묘사도 괜찮아서 충분히 좋은 전쟁물이 되어있음.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외교파트로 들어가면서 용의 몸통에서 근육이 순식간에 물근육으로 변하고 비늘이 후두둑 떨어지는데 지금은 수정되서 좀 낫아졌지만 수정 이전 외교파트는 진짜 콘솔켜고 호이3, 4나 유로파 외교창 돌린 수준의 개막장 개연성을 보여줬음. 그리고 멕시코 파트부터 1차대전 파트에서 조금씩 챙기던 무게감을 덜어버리기 시작하더니 히틀러, 무솔리니의 등장 이후 연재초의 유치한 감성을 되찾는데 성공함. 그리고 마침내 2차대전 파트가 등판하는데 군비제한에 배상금을 먹은 영, 프와 내전 한번 치르고 멕시코한테 견제당하는 미국, 독일에 목줄 잡혀있다 통수치고 아시아에서 날뛰는 일본, 수도가 한번 불타긴 했지만 그럭저럭 회복하고 원역사와 비스무리한 수준은 끌어올린 소련 등이 한편을 먹는데 당장 독일에 파리가 또 털린 프랑스나 군비제한과 배상함으로 해군이 ㅈ밥이 된 영국이 갑자기 원역사 히틀러마냥 온갖 꼼수로 군비를 확충하고 독일 공격각을 보는데 애초에 독일이 주인공 도움받아서 조기에 뚝배기를 까버리면 될 일이지만 그러면 2차대전이 성립하지 못하니 갑자기 독일은 찌질이 열등감 투성이에 뇌절쟁이로 만들고 주인공은 갑자기 지능수치가 반토막나서 기어코 영, 프가 리버스 낫질로 독일군을 작살내고 2머전을 터뜨리는꼴을 보게됨. 하지만 이럴수가! 다른 대역물에선 거의 최후반에나 나오는 최종병기 핵폭탄이 주인공의 손에? 놀랍게도 본디 미국과 일본 등의 지원으로 합스부르크의 공격을 받아내며 소모전을 벌이며 분량을 책임져야할 탱커인 소련이 강력한 기계화 공세군과 핵무기 앞에 뚝배기가 터지며 조기탈락 당하고 제정으로 변신 후 주인공 밑에 붙어버렸음. 자 그럼 뭐다? 이미 2차대전은 터진거지ㅋㅋㅋ 당연히도 육로로 붙어있고 해군력이 리셋된 프랑스, 영국은 압도적인 동맹국의 물결과 핵폭탄의 위협에 버틸 제간이 없고 소련과 영국, 프랑스가 털리고 남은 인도 반토막도 접수한 뒤 당대 인구 3탑인 러시아, 인도, 중국을 아군으로 들고 수많은 동유럽~중앙아시아에 이르는 동맹국을 이끄는 세계 초강대국인 핵무기를 가진 합스와 멕시코에 물린 미국(내전 치름), 중원이란 늪에 빠진 일본이 싸운다? 그냥 봐도 알겠지만 전쟁이 길게 끌릴수가 없음ㅋㅋㅋ 여기서 문제는 분량 늘리기인지 자꾸만 한편에 끝내도 문제없을 부분을 시점 바꿔가며 비슷한 내용을 두세편씩 반복하며 소설이 질질 끌리기 시작했다는 거임ㅋㅋㅋ 러시아야 자기 조카를 차르로 꽂을 예정이고 프랑스 영국이야 핵을 궂이 쓸 필요도 없었다지만 누가봐도 소모전 각을 노리는 미국, 일본을 대상으로 핵을 아끼고 소모전에 말려들어가주며 비슷한 내용만 반복하는 등 점점 수습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상황까지 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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