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이방인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글

Diov

 작가님의 글이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있어지네요.

 오랜만에 먼치킨이 아닌 즐거운 소설이 나왔습니다.

 추천글은 처음 쓰지만,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포츠 소설입니다. 축구란 말이지요.

 축구관련 소설이 많지만, 재미있게 볼만합니다.

 문제는 있어요.

 대한민국 사람이 않나와요. 스카우트를 보내는 것을 보고 글을 적습니다.

 아시아 쪽에도 한 번쯤 가볼란지는 모르겠습니다.

 굳이 추천드린다면, 한 명 뽑아주세요. 작가님.

 감독이랑 친할거 같으니까요.

 기대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싸가지 없는 인생 사람 만드는 쪽으로 다가 말이죠.

 이 글 보고 오시는 분들도 같이 응원해주시면 이 작가님 글 더 재미있어질거 같습니다.

[미련곰탱]

문제는 있어요 대한민국사람 없다고요? ㅡ>추천글도 문제는 있네요 간략한 추천 이유나 작품 장점이 없네요 응원하시려면 좀 더 성의있게 해주시는것이 작가분께도 힘되겠죠

[[탈퇴계정]]

소개글이 약간 오티가 있어서 그렇지 괜찮네요..

[맘속]

추강합니다. 글 좋아요.

[go*****]

추천글에 추천합니다 < 만 딸랑 써 놓은 것도 아니고
어떤 성의를 더 보여야 하는지
추천글 보고 찾아가서 재밌게 읽는 소설이 몇가지 있어서
종종 들르는데 이런 댓글 볼때마다
다른 작품 추천할 생각이 사라진다

[브라이언]

최소한 작품의 어떤 면을 보고 추천하는 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추천하는지 이 추천글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거수신]

작성자니 반성하시라고 한 마디 적겠습니다.
이런 식이면 절대 독자들이 안 봐요
감독물이 보고 싶다면 스페셜 원을 추천합니다.

[blingbli..]

제대로 된 전술 묘사도 없는 글이던데요?

[아베신죠]

재밌네요. +1 추강합니다

[싱드신드롬]

감독물의 탈을쓴 어떤 축구소설보다 훨씬 전략적이고 훨씬 재밌음

[심심타파하]

나도 좀 재미있었음 다음편 좀 기대댐 ㅎㅎ

[김백구]

정주행 완료했습니다.작가가 전술이나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심해서 쓴게 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찌를거야]

그나마 현실적인 축구 소설
동양인 중에 정상적인 선수 자체가 없는게현 유럽축구계인데
자꾸 한국인이 맨날 득점왕에 발롱 타고 난리난 소설은 솔직히
아시아인의 열등감 표출의 공갈 소설이지

[싼탕123]

그럼 문피아에 왜 오세요??

[도바민]

글보러 오지 님처럼 열등감 해소하러 오지 않습니다. 그놈의 대리만족 때문에 양산형 먼치킨 sss급 이딴 글이 판을 치는거에요.

[범패]

사람마다 장르소설을 읽는 취향이 있죠..대리만족 을 위한 분들도 있고 ..전 이것 저것 다 보지만 특히 김군님 소설 처럼 감성코드가 있는 소설을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