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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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YouC
- 17.12.27 03: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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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개체의반역
- 17.12.27 05: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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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aamon
- 17.12.27 09: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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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Chastirg
- 17.12.27 10: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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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치킨좋아해
- 17.12.27 10: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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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맥주한잔
- 17.12.27 10:4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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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리치A
- 17.12.27 11: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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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getx
- 17.12.27 11: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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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du******
- 17.12.27 12: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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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굉장해엄청
- 17.12.27 12: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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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탈퇴계정]
- 17.12.27 14: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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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zacks
- 17.12.27 15:2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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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천극V
- 17.12.27 15: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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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나린가람
- 17.12.27 17:0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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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외뿔
- 17.12.27 18: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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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17.12.28 13:5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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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7.12.29 17:2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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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Arro..
- 17.12.29 21:37
- No. 18
대부분의 댓글이 공격적이라 추천글을 쓴 사람으로서 민망한 느낌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감정은 충분히 와닿습니다.
다만 제 생각을 부연한다면 '요즘 판타지에서는 신도 실수 투성이인 경우가 많고,그만큼 신도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도
보편적인 상황인 거 같은데, 누구나 실수할 수는 있고, 이 정도면
용서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 생각은 주관적인 것이고, 많은 분들의 생각은 저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파르나르님과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고, 그저 판무를 좋아하는 독자 중의 한사람(연간 약 50만 정도의 코인을 소비하는 활자중독자 중의 한사람)으로서 굳이 누군가를 편들고 싶은 생각은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오랜 판무 팬으로서 재능있는 작가가 제가 판무 팬으로 있는 동안은 제게 즐거움을 계속 줄 수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에서 추천글을 올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답글
- Lv.14 디비니티
- 17.12.30 01:0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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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동주54
- 17.12.29 23:30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