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합니다
그리고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글을 씁니다 주변을 관찰합니다 사람도 만나고요
요즘 뭐마냥 나오는 전생에 천마였다? 아닙니다
뭐 특성이 ssssssssssss급으로 발현된 헌터가 되서 혼자 다 뚜까패잡는다? 아닙니다
초초촟초초초초 존잘이 되고 노래부르면 주변사람들 실신시키고 대본만봐도 배역 그자체가 되서 톱스타가 된다? 아닙니다
초반에 무슨 글쓰기 교육용 소설같이 보이기도 했다가 주인공이 인기작가임을 숨김? 이건가 싶다가 ....
일단 분명한건 글호흡이 길고 잔잔한? 일상물인거 같습니다
소소한 재미를 주는 글인데 이글이 올라오지 않는 토요일 일요일이 너무 싫어요... (미친듯)
생각의 흐름으로 쓴 요상한 추천글이지만... 이미 유료화도 했지만... 레이드물. 헌터물.연얘계물에 지친 분께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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