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전 60편 까지 봤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잘 나가는 것만 보는데...
이건 진짜 재밌네요.
노 액션...
올 경제...
힘 같은 거 없습니다.
정말 그냥 회귀해서 차근차근 먹습니다.
재벌들 드릅게 잘 표현 했습니다.
분명 잔잔한고 사건 위주로 진행되며 회장 위주로 많이 전개되는데...
주인공이 한발씩 걸치며 이득 봅니다.
그리고 서민에서 재벌 마인드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뭐랄가?
자신이 혐오한 악당이 되어가는 그런 느낌. 그런데 속 시원 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그냥 잔잔하고... 빠르고... 항상 다 해 먹는 모습 기대되고 재미있네요.
주변의 인물과 사건을 잘 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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