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래자2

선독점 왕래자2

글

나모라

[왕래자2-퓨전판타지]

이 소설은 꿈을 통해 두 가지의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갈레아 제국 아비뇽의 가난한 귀족인 주인공 지안리는 모종의 사건으로 미래과학의 지식을 가지고 21세기 현대인 윤정수의 삶도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우연치 않게 본신인 지안리도 힘을 얻게 되면서 두 가지의 삶 모두에서 거침없는 행진을 보여줄 수 있는 바탕을 깔아놨습니다.

이 소설의 장점은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이 허수아비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등장하는 여인들이 각자의 생각과 매력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보는 내내 머릿속에 장면들이 저절로 떠오르 듯 현장감있게 모든 장면을 글로 잘 풀어내셔서 보는 맛이 있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자분들은 판타지 장르에 등장하는 영웅의 카리스마와  현대 판타지가 추구하는 대리만족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왕래자2를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버로스트]

전작이랑 이어지는지 궁금하네요 보러갑니다

[배쨰님]

불편하게 느껴지는데요? 굳이 프랑스 용어를 써놓고 괄호로 설명한다던가하는것들..

[co****]

오 2 네 1은 재밋게 봣엇는데

[소리3203]

글 이 깔 끔 하네요..

글 읽으면서 불편 함이 별루 느껴 지지 않아서 좋앗습니다.

기본적 인 가치들에 대한 오픈된 마인드 도 좋고요..

작가와 독자가 가치가 충돌되는 것이 많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미숙한 사람들은 일방적 가치의 강요가 글 속에 뭍어 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작가와 가치가 다른 사람은 불편 합니다.

그런 느낌을 다른 글들을 보면서 많이 느낌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그런 불편을 별루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