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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잉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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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추천글 보려고 추천란 오는거지○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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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보는 작품중에 하나 입니다.
내용도 흥미롭고, 매력적인 등장인물들도 여럿이고, 작가님 필력, 흡입력 정말 좋습니다. 아! 작가님의 [절단마공] 신공도 수준급 이고요. 기다리다 감질나! ㅎㅎ
저는 아주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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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추천인이나 지지하는 사람들하곤 다르네요 쏘쏘보다못합니다 제취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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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는 이분의 동정 작품인 남주인공 생존물 '나는 살아 있다'가 더 끌리는데

읽은 분이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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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의 탑스타를 벌써 다 읽었네
스포가 너무 심해요 추천글에 이정도 스포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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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작의적인게 있긴한데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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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하고 왔습니다. 딱히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저는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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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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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만 보고 안봤었는데 추천글보고 아예.2편부터 봤습니다 재밌게 막편까지.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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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별로라고하는분들말하는거보면
별로 큰 문제는 아닌거같음
잼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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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 평이 좋아서 12화까지 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지금까지 많이 읽어본 매니지먼트+회귀물이라 큰 매력이 없는거 같아요. 회귀전 접점이 있던 트로트가수를 먼저 육성한다는 것이 독특하긴 했는데,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거나 참신하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뭐랄까 재미가 없진 않은데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는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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