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른 결말에 아직도 여운을 남기고 있는 지니스카우트의 미스터H님이 새로운 축구소설을 연재하고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추천을 합니다.
주인공은 인성왕 수비수 입니다. 아직 고2 이지만 인성왕의 자질을 가지고 있네요. 현재 내용은 중학교때 축구를 포기한 짝퉁일진이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지니의 이준희선수와 비슷하지만 훌륭한 인성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의 앞으로의 활약상이 기대되는 글 입니다.
연재글이 너무 적은데도 추천을 해서 송구스럽지만 독자의 열렬한 환영이 연참을 끌어낸다는 믿음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주인공의 축구인생을 격려하러 같이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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