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추천 글인것 같습니다. 글 쓰는 재주도 없고 괜히 썼다가 민폐만 끼치는건지 모르겠네요.
남을 구하려다 죽음을 앞둔 시점에 초월적 존재에게 구함을 얻고
그것에 대한 댓가로 강제계약(?)... 어려움에 처한 타인에게 빙의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주는 스토리입니다.
재밌네요 ㅎㅎ
다시사는인생 이란 작품을 마무리까지 성실히 잘 써주신 작가님이라
연휴기간 볼것 없나 하고 찾던 중에 발견하게 됐네요
22화까지 연재된 상태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듯 선작수가 적어서
추천해봅니다.
ps. 300자 채우기가 힘드네요 ㅠㅠ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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