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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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네이버북스
- 17.07.30 13: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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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aamon
- 17.07.30 14: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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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NA777
- 17.07.30 14: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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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혈기린본편
- 17.07.30 15:5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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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쿰
- 17.07.30 17: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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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리치A
- 17.07.30 19:2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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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wjs
- 17.07.30 21: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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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사느보느
- 17.07.30 22: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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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탈퇴계정]
- 17.07.30 22:29
- No. 9
구원자.. 음.. 예전부터 비슷한 거 많았어요. 소설의 초반부를 예시로 들자면 우선 전생에 용사 혹은 영웅이었던 주인공이 무언가의 이유로 회귀해서 "난 참 병 x이었어"라는 독백을 한 후 미래에 정보로 계획을 짜기 시작합니다.. 그 뒤 짠 계획대로 움직이며 3가지 경우 중 하나를 경험하게 됩니다. 첫 번째는 기연을 얻는 중 방해하게 되는 악역입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잔인하게 죽이거나 무감정하게 죽이죠.(예외가 있다면 그 적이 미인일 경우인데 둘 중 하나입니다. 강간하고 죽이거나 억지로 끌고 다니면서 헤로인으로 만들거나) 2번째는 미인을 납치하거나 희롱하는 악역을 만나는 경우 이때는 나는 이제 용사가 아니라며 무시하거나 무언가의 이유(이득)로 개입합니다. 당연히 악역은 100% 죽습니다. 그 뒤 구해준 사람에게는 구해줘도 호구 잡히는 건 싫다며(양호한 표현으로는 공짜로는 일 이제 못한다고) 구해준 여자한테 한번 해 달라고 하고 관계를 요구합니다.
3번째는 1번째 인생에서 주인공을 배신하거나 이용했던 악역을 만나게 됩니다. 이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던지 죽입니다. 늦던 빠르든 간에 .. 이 패턴 중 하나겠죠.. 너무 많이 봐서 이제 뭐 욕도 안 나옵니다. -
- Lv.66 킹칼라
- 17.07.30 23: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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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한국의약초
- 17.07.31 01: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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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쿰
- 17.07.31 05:4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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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변종팬더
- 17.07.31 07: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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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720174
- 17.07.31 08:1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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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도스리
- 17.07.31 09: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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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어둠의그림
- 17.07.31 14: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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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연람
- 17.08.01 18:0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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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핵폭탄2
- 17.08.02 13:0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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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Judi
- 17.08.02 19:3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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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st*****
- 17.08.07 00:51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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