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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야구소설은 다보시는거같네요
디다트님의 야구매니저 ,일구이생
예로나님의 스카우트
김군0619님의 baseball country
추천해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0

궁금해서 들어가보니 다 읽은 작품이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스포츠물이 끝까지 가는 경우가 드문데 재미있었나 보네요.
다시 한번 읽어 봐야 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추강.

찬성: 0 | 반대: 0

문피아에선 골든글러브 젤 재밌게 봤어요. 마운드의 짐승은 초중반은 엄청 재밌었는데 후반부부턴 너무 먼치킨찍어서... 문피아 글은 아니지만 조아라 마운드, 패배로부터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정상... 이것도 추천합니다

찬성: 3 | 반대: 0

중반까지는 대박이구요.
중반 이후부터 결말까지는 평범해집니다.

찬성: 1 | 반대: 0

조아라 정상, 마운드 초강추입니다

찬성: 2 | 반대: 2

저는 야구 소설중에는 미트가 최고였는데요, 여기서도 주인공이 포수였지요. 한번 찾아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말씀하신거 다 읽어봤는데 골든글러브도 재미있지만 전 100마일을 추천합니다. 회귀나 시스템 없는 야구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야구 소설은 디다트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것 같아요 야구매니저때 나온 시스템 이란 아이템을 처음접했는데 그 뒤로 나오는 야구소설도 축구소설도 시스템..

찬성: 2 | 반대: 0

문피아에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야구소설은 미트입니다.
골든 글러브 주인공처럼 이 작품의 주인공도 포수인데
솔직히 저는 미트를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옆동네의 야구매니저, 정상도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똑딱이가 명단에 없다니 언급하신 작품 절반이상은 본것 같은데 똑딱이에 별다섯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개인적으로 한유람 작가님 소설은 다읽어봤는데 에이스오브 에이스가 제일 재밌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