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어리버리한 취준생 도마뱀 수인은 그저 취업이 하고 싶었습니다
이 눈물많은 주인공은 엄마에게 "나 취업했어" 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허나 제국력 2017년...신규 파티원 채용율은 점점 낮아지고
보잘것 없는 스펙의 주인공은 그저 너무나도 특출날것이 없는 평범한 메이지 취준생일 뿐이었죠
딜링이 안나오는 딜러...잡학다식한 보잘것없는 자격증의 메들리...
하지만 어느날 다가온 인턴의 기회!!
인턴을 넘어서 정규직이 되기위한
소심쟁이 어리버리 울보 도마뱀수인은 오늘도 쿠사리먹고 굴러가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합니다
본격 직장 판타지 활극!!
저를 채용해주세요!
쏟아지는 먼치킨에 지친자여
이 찌질이를 보고 잠시 쉬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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