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배경은 산업혁명이 일어난 판타지입니다.
주인공의 성장배경은 10살무렵 장군이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반역누명으로 처형되고 고아가 됩니다.
다행히 은퇴한 헌터가 주인공을 돌봐주었으며 헌터로서의 기본을 가르쳐주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29세가 되어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주인공은 끊임없는 마력과, 성벽과도 같은 단단한 실드마법으로
인간 요새라는 별명을 얻고 총으로 적들을 사살하며
S급이라는 위명을 얻게 됩니다.
그런 그에게 의뢰가 들어옵니다. 헌터 협회의 사장을 죽이고 그의
혓바닥을 가져와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의뢰비는 부모님의 누명을 씌운 알려지지않은 배후자들에 대한 명단이였습니다.
주인공에게 거의 20년이 지났으며, 이미 관련자들은 대부분 죽었다고 알고있는 일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그에게 선금이라며 명단의 반을 주었고 주인공은 그 명단이 사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사라진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전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30화가 넘으면 추천글을 쓰려했지만 조회수가 잘 안나오시는지 작가님이 제목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시더라구요. 전 소개글 보다 제목에 취해 읽기 시작했기에 너무 아쉬워서 조금 일찍 추천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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