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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9

  • 작성자
    Lv.48 네이버북스
    작성일
    17.07.17 19:28
    No. 1

    6월은 피어클리벤의금화
    7월은 광란의 트롤랑이 추천을 많이받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두부
    작성일
    17.07.17 19:51
    No. 2

    그러게영...봐야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피해욧
    작성일
    17.07.17 19:54
    No. 3

    인기 좋네 함 봐야겠다. 추천 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몽연
    작성일
    17.07.17 20:39
    No. 4

    추강입니다. 괜히 추천이 여섯 개나 올라온 게 아니에요.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84 혈기린본편
    작성일
    17.07.17 21:54
    No. 5

    어젯밤에 별 기대없이 들어가 읽었다가 너무 재밌어서 깜짝 놀란 글. 이제 제 기대작 1순위가 되었네요 작가님 연참부탁드립니다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7.07.17 22:13
    No. 6
  • 작성자
    Lv.59 서행(徐行)
    작성일
    17.07.17 22:25
    No. 7
  •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7 22:42
    No. 8

    재밌습니다 몇가지 설정오류나 단점이 보이긴하지만 그건 무시해도 될만큼요 단점은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이상한거 때문에 초반이 지루해진거죠. 그냥 뜬금없이 소환된게 아니라 나름 이유도 있었고 첫날 사람도 죽었는데 주인공이 깨기전까진 능동적으로 움직인 사람이 없다는게 의문점이구요 죽으면 실제 죽는다는게 확정된것도 아닌데 실제로 부활스킬도 있구요 그렇게 몸 사린다는것도 이상합니다 무한한성장과 권력이 코 앞에 있음에도 말이죠 이해할수없는 수동적 움직임때문에 초반이 답답해진게 있습니다. 설정오류는 약소국에 의해 소환되었는데 심지어 용병단들도 상당히 많고 큰 세력들인 것 같던데요 탈출해서 용병단에 속하면 나라도 만들수있을것 같네요 어떻게 쫓겨다닐지.. 초반에 이러한것들을 능동적으로 조사했으면 영웅들이 나아갈 방향성도 다양해졌을것같네요

    찬성: 5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84 혈기린본편
    작성일
    17.07.17 23:02
    No. 9

    오히려 전 소설 내용들이 더 현실적이어서 납득이 가던데요. 사실 평범한 게이머였던 사람들이 게임속 세상으로 차원이동하고 나서 바로 적응해서 사람 썰고 죽이고 죽어도 부활스킬 있으니까 겁없이 싸우고 이런게 실제로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7 23:49
    No. 10

    제가 그렇게 보이게 적었었나요? 사람이 죽었는데도 살길을 찾기위해 움직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게 현실적이지 않단 말이었습니다 전부 주인공이 무언갈 하기전까진 수동적이지 않았나요? 줄리엣님은 그런상황이면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아무런 정보도 생각도없이 다른사람이 하자는대로 할 지 몰라도 일부 생각있는 사람들은 이런부분을 조사합니다 독자적으로 움직이는자, 리더, 참모역등 들이 주로 그러죠 그런데 이 글에선 아무도 없다는게 이상하단겁니다 저만해도 여기가 어딘지 어떤상황인지 조사후 부활있는사람과 유용한자 몇 데리고 탈출해서 용변단흡수해서 살겠는데요? 카를이 똑똑했으면 같이 행동했겠지만 글에선 같이하면 무조건 다 죽일만큼 멍청해서..

    찬성: 5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7 서부D4C
    작성일
    17.07.18 00:29
    No. 11

    그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있긴있죠 제이슨이라던가...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8 01:27
    No. 12

    네 제이슨 그래도 한명이 있긴하지만요 능동적이라고 하기에는 그룹을 안 나눴다 생각해도 진행이 무난하지 않나요? 이게 카를그룹에게 협조요청과 뭔든 같이 하려고 해서 그래요. 초반에 엄청나게 다양성을 줄 수 있는데 모두가 시체마냥 있는게 아쉬웠던거죠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런점 모두 무시할만큼 재밌지만요 ㅋㅋ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2 글먹이J
    작성일
    17.07.18 01:45
    No. 13

    댓글이 많아서 안보였군요. 브러븐아이님의 말에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님의 말처럼 각 캐릭터에 특별한 개성을 부여해주는건 다양성을 부여해주고 이야기를 색채롭게 해줍니다. 다만 이런 방식의 단점이 명확하기에 과거 초기 장르소설에 비해 최근의 소설들은 주인공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즉 작가의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7.07.19 07:47
    No. 14

    제이슨 한명이 아니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글먹이J
    작성일
    17.07.18 01:15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8 01:52
    No. 16

    그렇게 생각도 가능하겠네요 전 아쉽다는거지 재미없다 이런게 아니라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연참지기
    작성일
    17.07.18 03:50
    No. 17

    확실히 초반에 그런것도 있지만,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피자먹자
    작성일
    17.07.19 23:52
    No. 18

    제 생각에는 현실성을 너무 기존 소설 전개방식에서 찾으시는듯. 굳이 따져보면 갑자기 탈출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좀 안되는 듯. 글을 보면 어느 정도 게임 플레이 방식에 따라 아바타에 영향을 받는 메커니즘 같던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7 23:55
    No. 19

    거기다 부활스킬이 있는데 아무도 싸우는게 겁내는게 더 이상하죠 로우리스크하이리턴이자나요 전 남을 위해 싸우는게 내키진 않아 안하겠지만 혹하는 이들이 없을까요? 전쟁에 나가서 공을 세우면 엄청난권력가로 성장할 기반이 완성되는데.. 죽을확률적고 강력한영웅들은 나의 전우이자 잘만하면 지지기반이 되어줄테고 귀족과 왕은 공을 세우고 심지어 무지막지하게 강해진 영웅들이기에 토사구팽도 어려울텐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0:37
    No. 20

    부활이 본인이 아니라 남에게 있다는 점에서 무섭습니다.
    더욱이 아픔은 그대로 느껴지고요.
    만약 님에게 병원에서 치료비 대행해줄테니 칼한번 손에 꽂아보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할 수 있겠습니까?

    찬성: 6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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