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 수많은 소설중에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많은사람들이 알지못한다고 생각하여 안타까운 소설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소설 [위대한 소설가]는 제목과 같이 주인공이 '위대한 소설가'를 향해서 가는 소설입니다.
비록 시작은 뻔한 클리세로 시작하기는 하지만 작가님의 필력에 매혹되는듯이 어느덧 77화가 되었네요.
물론 몇몇 독자께서는 이 소설의 느린 어떻게 보면 답답할지도 모르는 전개에 힘드실지도 모르지만
작가의 글실력에 이마저도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글쓰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풀기도 하고 잔잔한 학창시절을 이야기하는 여러모로 작가의 정성이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첫 추천글이라 미숙한 글실력에 고민했지만 추천작은 정말 매력적이기에 이렇게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운 작품 추천드립니다.
[위대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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