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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61 아승기
작성
17.11.26 23:51
조회
3,681
표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국수먹을래
연재수 :
1 회
조회수 :
501,998
추천수 :
23,277

전작인 인외마경 광룡투희 이후 새로운 소설로 돌아온 국수먹을래 님의 두번째 소설입니다. 

엄청난 연재속도를 자랑하시는데 전작의 경우를 보아 아마 완결때까지 하루에 두편 이상 연재에 분량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정통 판타지 물로 몬스터들이 들끊는 변경의 어린 영주가 인간세상을 침략하려는 몬스터들과 대결하는 내용입니다.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필력이 상당해서 흡입력이 있습니다.

전작인 인외마경 광룡투희를 재밌게 보신 분이나 진지한 판타지물을 찾는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좋은 소설이 구매자 10000만 이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해 봅니다.


 



Comment ' 43

  • 답글
    작성자
    Lv.72 꼬마마법사
    작성일
    17.12.05 21:32
    No. 21

    여운을 남기기 위해 생략하는 부분과, 묘사를 먼저 하고 이유를 뒷부분에서 보충하는 식의 서술들 때문에 주인공의 동기가 생략되어 있다고 느끼시는 것 같네요. 어떤 동기로 그런 행동을 하는지는 거의 다 서술되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아데른캇스
    작성일
    17.11.27 18:33
    No. 22

    최근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현대물이 지겨워지던 순간 적절하게 찾은거 같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7.11.27 21:39
    No. 23

    글 자체가 날 것의 느낌.
    폭력적인 느낌. 생생함
    좋아하고 이번에도 기대가 되는 작가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1 gamebox
    작성일
    17.11.27 22:13
    No. 24

    후 고마워요 추천인!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7 ma******
    작성일
    17.11.28 06:14
    No. 25

    소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린고
    작성일
    17.11.28 14:02
    No. 26

    이 분 글은 초딩글이 판치는 문피아에서 주옥같은 글입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7.11.28 15:26
    No. 27

    추천글 보고 저도 최신편 까지 보고 왔습니다. 정말 재밌고 수준 높은 글입니다. 맨날 나혼자,회귀,천마,재벌,sss급 이런 소설들 보다가 검은왕 보니까, 뭔가 제대로 된 글을 읽은 느낌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8 닥터아곤
    작성일
    17.11.28 16:17
    No. 28

    추천글 보고 저도 정주행.
    판타지는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좋더군요.
    가볍고, 무겁고..글에 무게가 있어 봤자 얼마나 있겠냐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검은왕은 그간 가볍게 보던 판타지 소설이 아...재미지네..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건필하시고, 유료로 전환하더라도..200회 이상은 달려주시길 바래봅니다.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하르니스
    작성일
    17.11.28 16:45
    No. 29

    오 괜차는거찾은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거한잔
    작성일
    17.11.28 18:05
    No. 30

    꿀잼 이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6 맛있는새우
    작성일
    17.11.28 19:13
    No. 31

    정말 수작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4 다크기사
    작성일
    17.11.28 21:29
    No. 32

    전작에 비해 대중적이면서도 그 수준은 어지간한 소설을 쩜쩌먹죠 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1 夢戀
    작성일
    17.11.29 00:39
    No. 33

    믿고 보는 작가님.!!

    뜨끈한 대동국수가 땡기는 밤이네요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7 사계
    작성일
    17.11.29 12:55
    No. 34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 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박광우
    작성일
    17.11.29 16:34
    No. 35

    요즘 보기 드물게 마음에 드는 제목이네요. 선작하러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파아가린
    작성일
    17.11.29 17:42
    No. 36

    추강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1.30 22:34
    No. 37

    글이 난잡하든데.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12 슈퐁
    작성일
    17.11.30 22:40
    No. 38

    여러분. 보지마세요. 나만 보게....호호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4 토이초이
    작성일
    17.12.01 10:11
    No. 39

    전작들과 달리 조금더 독자들이 이해하기 편하게 글을 써서 좋더군요. 글에 군더더기가 없어 좋아요. 세인의 대사 하나하나가 명작의 주옥같은 명대사같고요. 요즘 난다 긴다 허시는 작가분들도 죄다 회기물 환생물로 가셨는데 이 글은 진짜 모래속에 진주입니다. 이 글을 다크하다 접하기 어렵다 하시는분들은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밥밥78
    작성일
    17.12.02 20:21
    No. 40

    정말 강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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