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물 판타지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선독점 저지 타이런트 : 폭군의 저울

글

여름곰

나는 대한민국 검사다. 

사람들은 나를 이블도어(악인)이라 부른다.

왜 주인공을 악인이라 칭했는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다음편을 굉장히 궁금하게 하는소설입니다.

전 취향이 상당히 잡식이라 이것저것 안가리고 보는편인데 유독 범죄물, 형사물만큼은  이능물이 섞이면 그냥 덮어버리는데 이 소설만큼은 상당히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주인공은 루시드 드림을 원할때 꿀수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유능한 검사생활을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이런저런 능력있는 사람들과 사건이 벌어지는 뭐 그러한 내용인데요. 전혀 거슬리는 부분없이 잘 녹아있다 라는 느낌입니다.

많이 나오지 않아서 더이상 줄거리는 생략하겠습니다ㅎ

처음으로 추천해보는데 믿고 한번 읽어보세요 진짜 재미있습니다.

현대물 좋아하시는분들은 만족하실 겁니다.

[신수하]

처음엔 재밌었는데 요즘은...글쎄

[jun1]

전 여전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필력이 보통이 아니시던데요.

[ddee1122]

추강

[시토스테롤]

...리얼부분은 재미있는데... 이상한놈들 나오는 부분은 집중하기 힘듬 ...

[군림동네]

그 이상한넘들만 없어도....볼텐데..

[Kaydon]

추강

[대가링]

전 오히려 그 이상한넘들 때문에 더 재미있습니다 추강

[ItCz]

추천강화!

[고32과]

추강

[layup]

저도 이상한넘들이 아니라 현실부분이 더 재밌네요! 추강

[msbaas]

재밌었는데 시간지나면 단순 이능물될거같아서...

[이블바론]

이상한놈들 없으면 재밌을것같은디

[작살마왕]

전 이상한놈들 나오고 접엇느데 확실히 취향은 다다릅니다

[하한]

재미있었는데 이상한 놈들..그부분부터 취향이..갈립니다. 더 볼까 말까..고민중이네요

[곰슬기S2]

갈수록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