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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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

  • 작성자
    Lv.71 핏빛여우
    작성일
    17.07.24 22:22
    No. 1

    현재 연재하고 있는 문피아소설 중 제일 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34 기욘테
    작성일
    17.07.24 23:40
    No. 2

    강추합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8 네이버북스
    작성일
    17.07.25 00:28
    No. 3

    추천글 잘쓰셨네요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70 고32과
    작성일
    17.07.25 01:28
    No. 4
  • 작성자
    Lv.31 rkddnsgk..
    작성일
    17.07.25 04:08
    No. 5

    정말 이 소설은 강추입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써보네요. 초반부 몆화만 넘기시면 천국을 맛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7.07.25 10:16
    No. 6
  • 작성자
    Lv.84 도스리
    작성일
    17.07.25 10:16
    No. 7

    강추 강추 또 강추합니다. 글이 부드럽게 읽히는 그 맛이 탁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clai
    작성일
    17.07.25 12:02
    No. 8

    추천글을 돈 받고 쓰셨나 싶을 정도로 잘쓰셨넹 보러갑니당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7.07.25 12:16
    No. 9

    저는 이 소설을 진짜 바바리안처럼 호쾌한 소설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아니라서 실망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카카로우우
    작성일
    17.07.25 12:48
    No. 10

    ㅇㅇ재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필독도서
    작성일
    17.07.25 12:52
    No. 11

    이 작품이 만약 선독점 작품이었다면 정문에 배너걸렸을거고 선작 1만 이상은 무난히 찍었을 듯.
    진심 필력 하나만큼은 갑중의 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네이버북스
    작성일
    17.07.25 13:23
    No. 12

    확실히 홍보가 중요하죠
    1회 3만명도 안봤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빨간Bull
    작성일
    17.07.25 14:49
    No. 13

    재밌습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416점
    작성일
    17.07.25 14:59
    No. 14

    저는 추천하신 소설보다 추천글을 쓰신 분을 더 추천하고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폐인18호
    작성일
    17.07.25 16:03
    No. 15

    저도 진짜 좋아하는 소설
    근데 글 진짜 잘쓰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C1149th
    작성일
    17.07.25 18:13
    No. 16

    좋은 글과 좋은 추천글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나린가람
    작성일
    17.07.25 18:20
    No. 17

    개화기 이전은 그럼 비문명 시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성민영
    작성일
    17.07.25 19:02
    No. 18

    사실 문명과 야만의 구별은 무척이나 서구중심적인 것이어서 어떠한 문화권을 비문명이라 칭하기는 망설여집니다. 식민지 국가들을 착취하고, 양차세계대전에서 학살을 저지른 것은 소위 당대의 선진국들이었고 빈말이라도 이런 행위를 '근대적'이라고 할지언정 '문명'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적어도 당대인들에게는 이러한 문명과 야만의 구분이 그들의 가치관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인들 스스로도 이 같은 시각을 받아들였는데, 에서는 전세계 국가들을 크게 4가지로 구별하여 문명국, 개화국, 반개화국, 미개국으로 나누었고 조선을 반개화국의 위치에 놓았습니다. 이 때가 1898년이니 개항한 지 20년이 더 넘게 지난 때지요.
    그러니 본문에서의 문명과 야만의 구분은 그 앞에 '당대인들의 시각에서'나 '유릭의 입장에서'라는 문장이 생략된 것으로 보셔야 더 원활한 글읽기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성민영
    작성일
    17.07.25 19:05
    No. 19

    독립신문에 꺽쇠표를 치니 단어가 사라지네요. '~에서는 전세계 국가들을' 앞에 독립신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7.07.25 18:52
    No. 20

    먼치킨적 요소는 많이 부족하달까.. 주인공은 분명 강하고 영리하며 주인공답다. 하지만 현실반영에 붙잡혀 있는 느낌... 이것을 좋아할 수 도 있고, 2% 부족한 시원함에 고갤 저을 수도 있다.
    마법을 난사하고 순간이동을 하며 전투를 하진 않고, 삼국지의 뛰어난 장수급의 무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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