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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맞는 말씀입니다. 대리만족형 소설의 취지를 위해서 사이다를 터뜨리기위해 그 과정에 고구마를 수십개씩 집어넣기도하죠

찬성: 2 | 반대: 1

솔직하게 저의 감상을 적었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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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아요. 그래도 이번작은 없더라구요. 하지만 그만큼 설명글이 좀 길다는 흠이 생겼지만요

찬성: 1 | 반대: 2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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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2개읽고있는데 그 중 하나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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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인성이 성숙하다고는 할수 없겠네요. 고등학생~대학생수준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지금은 니가쳤으면 나도 친다/돈으로 안되는거 없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제목에서부터 알수있듯이 갑질물이긴합니다(그렇다고 막 갑질하는게 아닙니다. 예를들어서 A가 B한테 갑질하는걸 목격하면 주인공이 A한테 똑같은방식으로 갑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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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역갑질일뿐 처음엔 시원 했는데 심심할때마다 나오니 그냥 한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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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안봤는데, 이번 주인공은 쓰레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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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의 짠~하는 것은 잘 느끼지못했습니다만, 몇번을 반복해서 한참을 설명한다는 부분은 매우 납득이가는 부분이네요. 댓글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3

최근화를 예를 들면 일본에 가서 벌일 사업들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계속 궁금증을 유발시키다가 마지막에 가서 복권사업이라고 밝혀진다거나 러시아에 가서 뭔가를 얻는다고 하는데 나중에 금이란게 나오는 식이죠. 근데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전에 중요 인물, 사건 설명등으로 현시간대와 다른 시간대 설명이 자주 나와서 지금 시점이 1919년인지 1923년인지 1930년인지 헷갈려서 몰입감이 깨질때가 많았습니다. 물론 인기 많은 작품이니 작가가 추구하는 재미에 공감하는 독자가 훨씬 많을테고 그냥 제가 느꼈던 불편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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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이라하면....어떤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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