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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거기에 동물잡아서 동물원 여는것도 일주일만에 해결하는데ㅔ 상식적으로 말도 안됨 몇달준비해서 해도 그만한 숫자보유 할까말까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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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장르판이라지만, 일제강정기 시절 재벌이 되어서 활개치는 소설을 보게 될 줄이야.. 여러 의미로 무시무시한 글이다

찬성: 3 | 반대: 0

추천글 읽고 몇 화 훑어보게 됬는데, 뭔가 문체에서 가볍다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었다. 글이 가벼움.

찬성: 3 | 반대: 0

평이 다들 별로 안좋음..

찬성: 3 | 반대: 1

뭔가 역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쓴 글같아서.. 몇화 읽다가 하차했네요

찬성: 2 | 반대: 0

연재시템의 폐해를 잘 나타낸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쓸데없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죠. 과거와 현재를 왕복하는 플롯인데 현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글의 중심인 과거이야기를 훌륭하게 뒷받침해주지도 않으면서 분량이 너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1/3정도는 버리는 회차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현대 부분은 하나도 안 읽어도 글 전체를 이해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는점 참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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