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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현대인이 그때로 돌아가면 무력 바닥, 생활력 바닥, 있는건 머리밖에 없겠네요.
설정은 여명의 세기와 비슷하네요. 그건 한국이 식민지되기 전의 시대로 돌아가는데.
그건 문피아답지 않게 소설이던데요.(고구마 가득.. 전 재밌어서 봅니다만)
이건 문피아답게 그렇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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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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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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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왕따나 사회부적응자가 소환되는거죠?
열심히 살아가는 정상적인 일반인이 소환되면 안되는건가..
장르소설독자가 모두 잉여인간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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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클리셰는 너무 지겹다고 생각함
왕따 부적응자 실패자 백수일 필요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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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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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준공 백수에 겜창인생의 인생역전 대성공기 진짜 취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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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스토리가 너무 쳐지네요. 본편도 아직 제대로 이야기가 안되고 있는데, 외전은 왜 이렇게 자꾸 쓰시는지? 본편도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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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옛날에 초반만 잠깐 봤던 글이네요 인중여포라는 글도 있는데 벌레수준으로 묘사되었어가지고 너무 매치가 안되서 포기했던.. 개인적으론 제법 재미있었어가지고 아쉬워서 작가님한테 아무리 그래도 여포는 장비정돈되지 않았겠냐는 식으로 화내고 하차했었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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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내용인것 같던데요? 연중하셨다가 재연재 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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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대단히 떨어집니다.
작가의 아무말 대잔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A사건에서 B사건으로 가는데 그야말로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소설을 쓰기로 마음 먹었는지 별의 별 말을 다 하며 불필요한 주인공의, 아니 작가의 생각이 엄청나게 투영됩니다. 투머치토커가 소설을 쓰면 이런 느낌이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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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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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강화
외전이 나오는데 이게 실역사의 비사를 역어놓은듯 해서 무척 재미나던군요.
개인적으로 주인공보다 외전이 더 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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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꿈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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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그만꾸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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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전체 구매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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