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1부),,,좋은 작품이지요... 읽을 만 합니다..
끝이 흐지부지 끝내 실망했는데,,, 이제 재개되어 후속작이 연재되니, 정말 좋습니다..
2부의 시대적 배경은 1900년 대, 세기의 대격변기..
장차 공산주의 태동과 세계 1,2차 대전이 일어나고, 그 결과로 기존의 강대국이 무너지고 새로운 미,소 두 강대국의 태동이 시작될 그 1900년 초입 입니다.
여기에 우리 대한제국도 빠질 순 없겠지요..
왜냐하면 미래의 기술과 사상, 시대적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도래인이 대한제국을 이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2부 읽어 보니, 그 내용이 모두 시원하게 사이다로 전개될 전망이,,, 매우 흡족합니다.
이젠 스트레스 끝,,,통쾌,유쾌한 내용,,즐길 일만 남았네요..
언제까지 무료로 할 진, 모르겠지만 유료는 읽지 않고,,대신 책으로 나오면 완독할 생각입니다..
유료대신 책으로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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