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의 장르는 sf,현대판타지입니다.
무료입니다. 무료요! 중요해서 2번씁니다.
제가 문피아에서 보는 무료소설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현판이여서 거른다.? 제목거른다? 여도 눈딱감고
추천글이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글보고 흥미가 1이라도 생기시면
작품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생각에 이작품은 진짜로 현대의 판타지물입니다.
현대인들이 게임시스템이용하고
마법쓰고 괴물나와서 레이드하고 그런판타지 아니고요.
(그런장르를 까는건 아닙니다)
현대에 만약 인류의종자체가 다른 인간들이 있다면
어떨까? 라는 전재로 시작합니다.
제목처럼 양같은 현대 인류들과 늑대같은
다른인류가 있다는 판타지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주인공의 직업은 교수인데 종이다르다는걸
정부에서 뒤늦게 파악하여 늑대들을 유폐한
지하도시에 내던져지고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강건한육체를 가지고있지만
양으로살아온이 너무 길어서 자기 힘도 못쓰는데
지하도시의 강자중 한며이 주인공을 돌봐줘서 적응해갑니다.
이 지하세계의 설정과 캐릭터들의 설정이 살아있고
제가 본작품중에는 비슷한 내용도 없던거같네요.
무료니까 부담없이 시간나실때 봐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추천글인데 쓰고도 이글보고 양늑요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까 싶네요ㅜ
진짜 좋은작품입니다. 좋은작품 많은사람들과 같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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