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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09.07 21:45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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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6 무명씨
    작성일
    17.09.08 02:40
    No. 2

    무슬림 소설은 아닙니다. 주인공의 성장이 중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슬림은 적어도 전세계적 식민지를 만들어서 광범위한 학살은 일으키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유럽과 중동은 십자군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 석유 자원으로 인한 전쟁등으로 역사적으로 매우 복잡하게 감정적이고 경제적인 갈등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러는 분명히 잘못이지만 서구권도 잘못한게 많습니다.

    찬성: 8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9.08 07:17
    No. 3

    그래서 지금 테러가 정당화 된다는 논리신가; 무슬림 테러는 외국인 무슬림이 일으키는 것보다 자국민 무슬림이 일으키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것만 봐도 종교로서의 가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중세 기독교로 물타기 하지 말고 오늘날의 현실을 봅시다. 기독교만이 아니라
    세계 종교 어디를 뒤져봐도 이슬람 제외하고 자기 목숨 버려가면서 테러하는 곳이 오늘날에도 있음? 없죠? 최대로 잡아도 사이비에 홀려서 패가망신하는 건데, 이건 기독교의 문제만이 아니라 메이저 종교면 다 갖고 있는 문제고.
    무슬림들은 이게 '일부의 극단주의자들 때문이다!'라는데, 이게 코란의 가르침으로 발생하는 이슬람의 근본적인 문제라는 건 외면함. 코란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음. 이슬람 신도가 아닌 자에게는 어떠한 종류의 범죄를 저질러도 그건 죄가 아니며, 오히려 권장되는 사항이라고.
    그리고 그런 행위를 통하여 그들을 척살하면 할 수록, 그들이 죽어서 받는 상과 부귀영화가 크다고 되어 있음. 세속화 된 이슬람에선 이런 부분을 좀 덜 강조할 뿐이지, 개드중에서도 근본주의자 자주 나오는 것 보면 이슬람의 본질이 뭔지 알 수 있지 않음? 이슬람은 이슬람을 믿는 사람에게도 극단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피와 살육의 종교라는 걸.

    작가가 소재로 삼고 글 쓰는 건 창작의 자유가 있으니 별로 뭐라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이렇게 무슬림과 이슬람 커버치는 사람보면 한 마디 하고 싶음. 그렇게 이슬람이 좋으면, 일단 저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보더 더 손쉽게 가져가는 학살자들이다 자정작용으로 척결하고 얘기하라고. 지금 유럽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도 정신 못 차리는 무슬림이 있는 거 보면 한심하다고 느낌.

    찬성: 17 | 반대: 18

  • 답글
    작성자
    Lv.46 무명씨
    작성일
    17.09.08 13:29
    No. 4

    중동 문제랑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는게 좋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미국도 IS랑 탈레반 문제로 허덕이고 사실 의도적이진 않지만 미국이 두단체를 키워준게 절반이 넘구요. 이라크,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국이 몇조달러를 전비를 쏟아붙고 인세 지옥을 만들어놓고 이라크는 아몰랑하면서 빠져나오고 아프카니스탄에선 탈레반하고 전쟁하면서 대충 타협만 하고 빠져나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작정 한쪽이 나빠 이렇게 감정적으로 매도하면 우리도 피해를 볼수 있다는 겁니다. 무슬림비하하고 거기로 구호단이나 사업가를 보내서 종교퍼트리고 돈 벌어올려고 하면 우리나라를 좋게 볼까요?
    그리고 마지막에 태러는 분명히 잘못이라고 글을 썼습니다.

    찬성: 8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9.08 14:33
    No. 5

    이미 무슬림에 우호적이신 분이 무슨 중립을...전세계적 식민지니 학살이니 하면서 무슬림 쉴드치려는 걸 보고 하는 소린데. 그리고 이슬람 시장 진출하는 건 개인과 기업 입장이고 그 사람들이 책임질 일이지, 그게 국가 입장임? 거기다 구호단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구호단은 도의적/인류애적 관점에서 가는 거라 종교랑 하등 상관이 없고, 다만 그런 활동 하는 사람들 중에서 종교인의 비중이 높은 건데 뭔 이상한 비유를 하시네. 거기다 내가 무슨 중동 이야기를 함? 이슬람과 무슬림들에 한정해서 얘기했는데 뭔 뜬금없는 중동 문제를 끌고 들어옴? 님글의 핀트가 이상하다고 생각 안 함? 나는 무슬림들이 세계 각지에 자국에 벌이는 테러행위를 이야기하면서 그걸 봤을 때 이슬람은 종교라고 할 자격이 없다고 한 건데. 그 말이 그리 어려웠나?

    그리고 미국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개입한 게 정치적 부분도 있으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영향도 크다는 건 왜 간과하시는지? 미국은 늘 자국민 우선 보호주의 국가였고, 거기에 시비 건 건 이슬람 극단주의자였으며, 중동 국가에서 해결 못 해서 미군 및 동맹국이 투입된 거였는데.

    인간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만들어진 게 종교인데, 그런 가치로 봤을 때 종교로서 존중받아야 할 가치가 없는 게 이슬람이란 걸 극단주의자들이 잘 보여 주지 않음? 자국민이 자국에 자살 폭탄 테러하고 총기 난사 하는 등 온갖 패악은 다 치르는데다, 지들 수가 어느 정도 차면 어디든지 샤리아 법을 모든 법 위에 놓자고 하는 애들인데. 세상에 대체 이런 종교가 어디에 더 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여기에 대체 어떤 중립적 견해를 가져야 한다는 건지도 모르겠음. 난 내가 무교라서 웬만큼 직접적으로 들이대지만 않으면 종교에 관대한 편인데도, 이슬람은 도저히 종교라고 생각이 안 됨.

    찬성: 11 | 반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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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v.46 무명씨
    작성일
    17.09.08 15:05
    No. 6

    테러유형이 자살테러까지 변화되는 과정도 살펴봐야지요.
    중동 국가들은 대체적으로 부족들 간의 문제, 신정일치, 게다가 왕족들도 엄청 많이 있고 거기에 빈부격차, 부족한 교육 문제등으로 내부적으로 문제가 많은 상황인데 가만히 나두면 바깥쪽 테러로 번지지는 못했겠지요. 서구권 사회가 여기저기 두드려대니깐 그걸 대외적으로 표출할려고 근본주위가 힘을 얻고 기술도 부족하고 인프라도 취약한 상황에서 테러 형태로 폭력을 표출한거라고 봅니다.비행기 테러에서 자살 테러까지 차차 변화하게 되죠. 중동 상황이 자체적으로 정리될 때까진 외부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건 상황을 악화시키고 우리까지 수렁에 빠질 수 있죠.

    찬성: 6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46 무명씨
    작성일
    17.09.08 16:03
    No. 7

    극단적 원리주의가 생겨나는 원인을 보면 첫번째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문제 두번째로 석유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두가지 문제가 없었다면 극단적 원리주위가 힘을 얻고 테러가 일어났을까요?
    서구권에서 원인을 제공했고 이미 생겨나서 혼미하게 돌아가는 상황이구요. 여기에 우리까진 한쪽을 대변하진 말자는 이야기지요.

    찬성: 4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9.08 16:10
    No. 8

    아. 그래서 유럽인이 이슬람 믿고 자국에 자살테러하고 그러는 거구나. 애초에 끌고 들어오는 관점 자체를 잘못 짚었고, 설사 그렇다 해도 무슬림이 모국(프랑스, 독일처럼, 중동이 아닌 타 국가 얘기임)에 자살테러 하는 걸 설명 못 한다고 얘기해줘도 이해를 못 하는데 얘기를 더 나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찬성: 8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46 무명씨
    작성일
    17.09.08 17:26
    No. 9

    이스라엘 중동전쟁에서 패배하고 이라크 1,2 차 전쟁을 거치면서 테러집단이 점점 조직화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미국이 아몰랑하고 나오고나서 난민들이 많이 발생해서 유럽사회로 하층민으로 유입되구요. 조직화된 테러집단, 수많은 유민들로 인한 사회문제, 극단주의적 원리주의까지 합쳐지고나니 대책이 없을거 같습니다. 경제상황이 좋은 편도 아니구요.

    찬성: 5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9 프람
    작성일
    17.09.08 20:23
    No. 10

    굴을읽고 조금 거슬려서 씀니다. 이미 반 무슬림정서가 가득하신분이 가운대 비슷한 곳을 보면 다 어긋나 있는것이지요 그곳을 중심으로 보면 한참 다른쪽이니까요 그리고 구호단에 대해서 인류에적 관점이라는 콧웃음 치는 논리를 가지신 분이시기도하고요 ..
    이분은 원인과결과라는것은 아무런상관이 없다라는무슬림과 이슬람을 이해해 보자는것이 어떻게 우호적이라는것인가를 생각 해보아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친민 친 기독 성향을 보이면서 무교적기라서 종교이야기를 건들지는 안는다라,, 전 무교라기 보다는 불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저도 폭탄테러니 하는것들을 반대합니다 그러나 무슬림 이슬람에대한 종교적인 문제는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에 의해서 결정된것이지 이슬람교 또한 하나의 확실한 종교라고 생각을합니다

    당신은 과연 어떠한 종교가 종교의 가치에 맞게 생각을 하는지 예시를 들어 바주세요

    자 어떤이름의 종교가 그런 종교 입니까 써주세요

    찬성: 6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9.08 21:26
    No. 11

    프람//뭔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이상한 소리 하는 거지. 구호단이 인류애적 관점에서 운용되는 게 아니면 뭐임? 당신이 아무 관계 없는 곳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든, 지뢰 밟아서 불구가 되든 무슨 관계가 있는데요? 인간이 갖고 있는 측은지심의 다른 형태 아님? 물론 각 국에서 공식적으로 파견하는 구호단이야 정치적 목적을 잔뜩 품고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그럼 인류애가 아니라면 NGO들은 대체 거기 왜 간다고 생각하는 거임? 난 잘 모르겠네요. 거기 돈 받고 고용돼서 가나? 인류애가 아니라고
    콧웃음 치시는 님이 설명 좀 해주시죠.
    그리고 내가 뭔 친기독교적 성향임ㅋㅋㅋㅋㅋ님이 무슬림이라서 보고 심사가 뒤틀린 거 아님? 난 코란에서 명시하고 강조하고 있는 교리 때문에, 타 종교와는 달리 이슬람은 종교 그 자체가 가진 특징에서 벗어나 있기에 종교라고 인정할 수 없다고 하는 건데. 기독교든 불교든 그리고 역대 어떤 종교든, 기본적으로 파고 들면 갖고 있는 공통적인 부분이 있음. 여러 부분에서 인간에게 심리적 안정과 도덕적 기준을 갖게 해주고, 이를 통해 더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음을 말함. 거기에 이르는 수단이 각기 다른 거고. 즉 내가 생각하는 종교는 '인간의 안녕과 평화에 도움을 주는' 것임. 근데 이슬람 근본주의라면서 온 세상에 분란과 혼란을 가져다 주고, 무슬림이 아닌 사람의 목숨을 길가의 돌멩이보다 못 하게 여기는데 이게 과연 종교임? 이슬람은 종교로서의 가치가 없음. 그 어떤 종교의 근본주의자들도 저런 성향 지니지 않음. 해당 종교의 성격은 근본주의자들이 가장 잘 보여줌. 이슬람 제외하고 어떤 종교의 근본주의자들이 저러는지 설명 좀 해주시죠? 그리고 내가 뭔 친기독교적 성향이라는 건지도 이해가 가게 설명 좀 해주시죠? 이슬람을 무시하고 종교로 인정하지 않으면 다 기독교인가? 뭔 논리인지 모르겠네. 내가 분명히 윗 댓글에서도 종교가 뭔지 정의해드렸는데? 이슬람 제외하면 거기서 벗어난 종교가 뭐가 있죠? 사이비들 정도 밖에 안 떠오르는데? 이런 근본주의자들이 생긴다는 건 뒤집어 말하면 이슬람은 그런 걸 핵심주장으로 내포하고 있다는 것임. 이슬람의
    핵심 기치가 저거라구요. 이해됨? 근데 뭘 자꾸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니 어쩌니 하는 거 보면 기도 안 참. 이해와 포용이라는 건 일단 상대가 그럴 의지가 있을 때 시도하는 '쌍방향'적 관계지, 지금처럼 상대는 그럴 의지가 없는데 자꾸하면 이해하려던 당사자만 죽는 거임. 지금 유럽처럼. 유럽에서 지금 무슬림들이 비무슬림에게 일으키는 여러 문제들이나, 유럽 외에 중동 난민 수용했던 국가에서 왜 이슬람 난민만 제외하고 받겠다고 얘기했는지 보고서도 배우는 게 없나 싶음.

    찬성: 6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46 무명씨
    작성일
    17.09.08 22:13
    No. 12

    2차 이라크 전쟁은 사실 명분이 없는 전쟁이였습니다. 대량학살무기도 발견된게 없고 테러지원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고 있구요. 거기에 아프카니스탄, 이라크에 어용부패정권이 세워지게 됩니다. 병력은 부족한데 동시에 2군뎨로 병력을 나누고 민심은 이반되고 점점 중동은 혼란스런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여기에 외세에 개입때문에 반동으로 원리주의가 대세룰 잡게되고 시리아까지 사태는 번지고 난민이 유럽으로 건너가게 되죠. 늘어가는 전비에 미국은 이라크에서 철군하고 이라크는 점점 혼미해집니다. 빈라덴 잡겠다고 시작한 전쟁에서 전비는 엄청나게 소모되고 국가적인 테러조직 2개가 탄생하게 됐으니 아이러니합니다. 유럽도 불쌍하죠. EU만들고 머좀 할려고 하니 경제는 나빠지고 테러는 발생하니까요. 이라크는 인세지옥이구요. 승리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개입할수록 악화되구요.
    여기서 테러리스트는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무슬림들을 자극할 필요가 있을까요? 극단적 원리주의가 강화될 때는 외세가 항상 개입했더군요.
    특정 종교나 민족에 대한 비난은 없었으면 합니다.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09.08 16:07
    No. 1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7.09.08 16:09
    No. 14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46 무명씨
    작성일
    17.09.08 20:58
    No. 15

    과정을 살펴보고 불행한 곳이니 자극하지 말자는 겁니다.
    반외세적 정서가 심한 상태에서 문제에 개입해서 얻을것도 없고 이래라저래라 간섭하지 말자는 겁니다.

    찬성: 3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7.09.10 10:07
    No. 16

    안타깝군요. 종교로서의 이슬람 뿐 아니라 세력으로서의 이슬람도 잘 모르시는듯 합니다. 이슬람계가 박해만 받는다고 보신다면 사우디 이란등의 중동 opec국가들에 대한 서방의 대접은 어찌 봐야 할까요?
    이란. 이라크. 사우디 모두 이슬람국가지만 종파가 좀 다르죠. 거기다 서로 적대하고 반대 종파를 못잡아먹어 안달입니다. 미국의 이라크에서 특히나 반민주적 반미억압적이기도 했지만 ㅂ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7.09.10 10:11
    No. 17

    민중을 억압하기는 비슷비슷했던 타 이슬람 지도자와달리 미국과 각을 세웠기 때문이죠. 종교문제 아닌 정치적 이해 문제였습니다. 따라서 그 피해 받은 민중에 대한 측은지심이 그 문제를 반이슬람세력의 억압으로 보시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 논리를 앞세우는 자들은 무식하거나 착한사람 등쳐먹으려는 사이비로 보시면 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7.09.10 10:18
    No. 18

    이제 대다수 착한사람 이론에 대해 논해봅시다.
    조선을 침탈한 일본인은 주로 군인등이며 지도자들의 행위일 뿐 대다수 선한 일본인은 일본에 있었습니다.
    개판을 치는 개신교인들이 있지만 대다수는 좋은분들이죠. 지랄을하는 중국인이 있지만 아마도 대다수는 선할것입니다.
    어디든 선한 다수는 있습니다. 그렇기에 집단의 선함여부는 그런 불편한 자들의 관리가 되느냐로 파악 할 수 있죠. 이슬람 종파가 그런 관리능력이 없을까요? 만수르는 그 많은돈 둿다 어따쓰는거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7.09.10 10:23
    No. 19

    이슬람 본래의 교리에 대해서 논해보죠.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만. 개신교를 뛰어넘을 정도의 배타성이 명시된것은 잘 압니다. 그들의 종교에 인류애라는 보편적 가치가목적이긴 하나 그들은 그저 그것을 좋은 그렇지만 쓸대없는 교훈 으로 보며 인류애의 수단인 번영이 수단의 가치를 넘은 목적입니다. 그러니 그저 전도 아니면 말살이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7.09.10 10:28
    No. 20

    저도 이슬람에 관심이 있어 자료도 많이 찾아봤지만 제정일치의 부정적 특성이 극대화된 종교로서의 한계가 명확하니 이슬람 대중의 상위계급에 대한 혁명이 아닌 그저 외부로의 탓으로만 돌리는 테러리즘이 계속 되는한 머잖아 망할거라 보는바. 님께서도 이를 잘 살피셨음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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