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을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개인용 단말이 생깁니다.
주인공은 자각몽상태에서 일반적으로는 접근할수없는 초차원적인 이세계에 진입합니다.
제작사가 파놓은?의도한? 함정같은 느낌입니다.
크툴루 신화를 갖어와 설정의 대부분을 채웠습니다.
슬슬 장르소설계에 새로운 단골메뉴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리스 신화나 고대전설등은 이미 단맛쓴맛 다봐버렸고.
크툴루신화 자체가 근례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세계관이다보니 매니아틱하면서두 매력이 넘칩니다.
잘만써먹으면 설정보완하는데 이만한게 없는듯.
드림라이너 재밌습니다.
현재 연재분이 제가 생각할땐 중요한 분수령으로 보입니다.
이세계에서 개고생한 쥔공이 그에걸맞는 아니면 과분한 힘과 잠재력을 갖이고 현실로 돌아옵니다.
차후 행보에따라 계속 봐야할지 결정이 될것같습니다.
참고로 크툴루신화로 뽕을뽑은 소설로는 전생검신이 있습니다.
워낙에 양심없이 장편으로 연재중인지라 혼자서 소설 10개는 차지하는느낌입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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