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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7.09.13 01:46
    No. 1

    6호티거님이네요. 이분 글 재밌죠. 어마어마한 분량은 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9.13 07:35
    No. 2

    "추천글에 스포는 ㄴㄴ해요 ^^7일단ㄱㄱ" 식의 추천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이 추천을 보여 드리고싶네요.
    선발대 출발합니다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9.13 07:51
    No. 3

    3화까지읽고 보고하러 왔습니다.

    필력도 좋고 글을 끌고가는 실력도 능숙하시며 인물 묘사를 위해 비문을 사용하는게 어색하디도 않습니다.
    정말 문제라 할것은 지나친 만연체네요.

    사실 이것도 한권의 두툼한 책으로 서점에서 북미 판타지옆애서 만났다면 문제될것 하등없을 점이지만 웹소설 플랫폼에는 어울리지않는것 같습니다.

    편당 내용도 어느정도 충실하고 다음화가 궁금해서 넘어가긴 힙니다만 내일읽어야지 하고 글을 끄는순간 다시 켜기가 망설여져요.
    제본책으로 만났다하더라도 진지한 판타지 소설이 아닌 장르소설로 가볍게 들었다면 같은 기분이 들었을겁니다.

    평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초잔만읽은 선발대일 뿐이니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글이 자신과 맞나 한번쯤 읽으러가 보샤도 후회는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찬성: 1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7.09.13 13:42
    No. 4

    좋은 감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4 아메노스
    작성일
    17.09.13 09:24
    No. 5

    영지물... 저는 패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4 ㅅrㅈr
    작성일
    17.09.13 17:07
    No. 6

    추천글의 정석..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17.09.13 17:19
    No. 7

    이 분이 f••에서 크라우프 외 다수의 글을 쓰신 분인가요?

    그렇다면 이 분 특유의 방식인데..

    적응만 하면 상당히 볼만 합니다.

    일단 보러 ㄱㄱ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17.09.13 17:23
    No. 8

    그 분이 맞군요
    베스트에 더 이상 볼게 없다는 분들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꾸닥이
    작성일
    17.09.14 05:53
    No. 9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겨찾기 글이 하나 추가 됐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2 칼쎈
    작성일
    17.09.14 08:06
    No. 10

    진입장벽이 높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17.09.14 10:22
    No. 11

    진입 장벽이 약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 글들이 단문에 경망스럽고 톡톡 튀는 맛이 있잔아요. 그런 글에 익숙한 분들이 이글 읽으려면 아마 소화가 잘 안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문턱만 살짝 넘으면 은근한 은유법과 운율에 동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17.09.15 14:08
    No. 12

    십월달 황금연휴 10일 동안 방콕예정인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글 입니다. 일단 엄청난 양을 자랑하죠. 이 작가님 글의 분량만큼은 다른 작가분들이 본받아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능공임
    작성일
    17.09.15 23:47
    No. 13

    중세시대에 있을법한 판타지 소설 이라 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추천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7.09.16 01:38
    No. 14

    멕베스나 헴릿은 제게 큰 진입장벽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작은암자
    작성일
    17.09.16 13:19
    No. 15

    초기에만 넘어가면 끝까지 달릴수 있는 대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글네모
    작성일
    17.09.16 22:11
    No. 16

    추천글에 신나서 갔다가 만연체에 명치 씨게 얻어맞고 갑니다... 지나친 만연체는 현학적이고 젠체하는 느낌을 준다구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클레이크
    작성일
    17.09.17 02:06
    No. 17

    처음에 비문이 너무 많군요. 웃긴 것은 토마스의 옷을 담가 둔 오줌이다. 게으른 감독관은 그러나 토마스의 일찍 도착한 확인을 하지 않았다. 초반 진입 장벽이 너무 높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복뎅아빠
    작성일
    17.09.18 13:30
    No. 18

    이분 형제(동생이 집필 형이 글 올리는거 관리) 유명하죠. **월드에서 1000편 넘어가는 작품 써서 글을 네자리 올릴 수 있도록 바꾼 것도 유명하구요.
    익숙해지시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다크기사
    작성일
    17.09.19 06:34
    No. 19

    이 추천글 읽고 3일만에 따라잡았습니다
    글이 진행될 수록 읽기 편해져요

    성장물 + 영지물 좋아하신다면 필독하세요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탈퇴계정]
    작성일
    17.09.20 17:48
    No. 20

    여유가 넘쳐야 볼 수 있다는 소리로 들리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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