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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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사느보느
- 17.09.10 14: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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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아싸가오뤼
- 17.09.10 14: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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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ElanVita..
- 17.09.10 15: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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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탈퇴계정]
- 17.09.10 17: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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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루루랄라라
- 17.09.10 19: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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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찌를거야
- 17.09.10 22: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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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7.09.11 00:20
- No. 7
그 무슨.. 소설을 너무 많이 보셨네.... 대외적인 신하국가였지만 자주적인 정권이었습니다 명 청도 조선을 함부로 대하진 못했어요 조공무역관련에서도 다른나라보다 조선에게 혜택을 많이 준게 사실입니다. 책봉문제도 사실 요식적이었지 간섭은 그리 크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말이 안되는건 왕을 함부로 찍어냈다는 의견인데 근거가 있나요? 유학적 사대부들은 왕을 찍어내지 않았습니다 유학의 제일 중요한 모토가 효인데 아버지인 왕을 찍어낼수 있나요? 정치적으로 사대부가 막강했던건 사실이지만 왕을 함부로 끌어내리거나 한 사실은 제가 봤을 때 한 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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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3 비늘구름
- 17.09.11 08: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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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6 pett
- 18.02.08 21:32
- No. 9
조선과 중국간의 조공무역이 일방적인 군신이 아닌 무역의 한 형태일 뿐이라는 건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500년간 노예근성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억지네요 그리고 왕위결정을 중국에게 허락을 구하는 건 형식적인 의미가 더 강했구요 중국이 안된다고해도 왕위계승잘했습니다. 신권이 더 강력했다는 것도 조선의 제도는 신권과 왕권이 엎치락뒤치락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졌고 세도정치기때 말고는 맘에 안든다고 찍어내는 역사가 보였던가요? 조선중기부터 신권이 왕권보다 훨씬강력했다면 숙종기 환국정치는 불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영정조때도 왕권이 우세한 모습을 보였고 흥선대원군때도 그렇네요
조선은 명분이 지배하는 사회였고 소설 시작점이 역모를 잡고 시작하는 거라서 저는 그렇게 어색한건 못느꼈어요 소설진행도 주인공이 이렇게 합시다!!이런식이 아니라 상황을 이용하고 명분을 내세우는 모습들이 보여서 개연성이 아직까지 크게 어긋나 보이지는 않아요
역사를 근거로 작품을 비판하실거라면 뇌피셜이 아닌 오피셜을 가져오시길...솔직히 이 글이 제 인생작인 건 아닌데 너무 무개념적인 용어가 보여서 답댓남깁니다(노예국가) -
- Lv.45 찌를거야
- 17.09.11 00:4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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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탈퇴계정]
- 17.09.11 02: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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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3 혓바늘
- 17.09.11 06: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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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3 비늘구름
- 17.09.11 08:1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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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탈퇴계정]
- 17.09.11 10: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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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8 백리새천덕
- 17.11.05 00: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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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3 비늘구름
- 17.09.11 08: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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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별무리랑
- 17.09.11 10:2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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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델리아
- 17.09.11 15:2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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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 17.10.02 11:10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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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타락글쟁이
- 23.03.12 10:16
- No. 20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