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엔 정말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세상엔 정말 많은 음식이 있습니다.
그 많은 음식이 다 맛있다고 할 수 없고 남들은 맛있다고 하는 음식이 내 입맛에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요리들은 그래도 나름 전문가들이 평균점을 찾아서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냈습니다. 뭐 그래도 호불호는 있겠죠.
지금 소개하는 이글도 어쩌면 인스턴트 음식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정말 많이 본듯한 흔한 소재와 전개. 그리고 설정.
ctrl+c, ctrl+v
아마도 연예물에 나오는 소재는 다 있는 듯 합니다.
인스턴드 라면. 예전에는 자주 먹거나 그러면 몸에 안좋다고 귀챦더라고 밥을 해서 먹으라고 잔소리 듣고 합니다,,그런대도 끊지 못하는것은 쉽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죠.
솔직히 저의 입장에선 추천을 하면서도 욕먹을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식상한 글이라고 할 수 있기에.
라면이라고 생각하세요.
먹을거 없을 때 먹는 라면..없으면 또 아쉽죠.
볼것 없을 때 읽을 수 있는 글..그럼 됐죠.
“라면 먹고 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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