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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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85 서울대산신
    작성일
    17.11.25 15:20
    No. 1

    역대급 추천사.... 작품도 대단하죠. 신작 언제나오려나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7.11.25 15:46
    No. 2

    저 아래 개그추천사와 함께 양대산맥으로 칭해도 될 정도의 추천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나도몰라이
    작성일
    17.11.25 18:20
    No. 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54 아메노스
    작성일
    17.11.25 19:22
    No. 4

    필력......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티렌
    작성일
    17.11.25 20:21
    No. 5

    와...이 정도로 추천사는 본적이 없을 정도인데..엄청나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1.25 23:24
    No. 6

    추천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7.11.26 04:01
    No. 7

    무슨 추천글 필력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7.11.26 07:05
    No. 8

    ;;; 이거 어떤 작가가 추천한건가요..
    미친 필력;;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천사의집
    작성일
    17.11.26 12:45
    No. 9

    견마지로님 작품이 다 재미있지요. 한 편의 하드보일드한 액션 활극이라 할까요. 구무협과도 결이 다른 본인만의 장르가 있으신 작가님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7.11.26 12:55
    No. 10

    추천글을 보고 글을 읽고싶게 만들어야 하는데 자기지식 자랑하려고 적은 추천글같음

    찬성: 8 | 반대: 21

  • 답글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7.11.26 23:08
    No. 11

    자기지식 자랑까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만 다수에게 어렵게 느껴질만하네요. 찬성 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4 혈기린본편
    작성일
    17.11.26 16:34
    No. 12

    보고왔는데 진짜 장난 아닌 글이네요. 이렇게 분위기 좋은 무협은 진짜 얼마만인지...와...진짜 '소설'이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혈기린본편
    작성일
    17.11.27 00:59
    No. 13

    지금 한참 보다가 왔는데 이 작품 정말 재밌습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도마치
    작성일
    17.11.26 18:37
    No. 14

    견마지로님 글이 문피아에 있었다니... 추천 고맙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태인殆仁
    작성일
    17.11.26 18:42
    No. 15

    추구만리행... 명작인데다가 무료지요...!
    저도 추천추천 합니다!
    자신만의 분위기가 있는 글은 잊을 때 쯤 또 찾아보게 만드는 거 같아요.
    이 글이 그렇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판단력
    작성일
    17.11.27 23:35
    No. 16

    좋긴한데 적들의 숫자가 많고 그 한명한명에게 사연을 넣으려하다보니 조금 아쉬운 면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견마지로님의 다른 작품들이 진정한 협객의 모습을 잘 그렸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cry크라이
    작성일
    17.11.27 23:38
    No. 17

    앉은 자리에서 한달음에 다 읽었습니다. 추강.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 부지화
    작성일
    17.11.28 17:59
    No. 18

    추천글도 좋고 소설도 좋은데 중간에 추천하시면서 가경제라 그래서 읭? 했네요. 오타 하나로 시대를 순식간에 청나라로 바꿔버리시다니...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성민영
    작성일
    17.11.28 20:54
    No. 19

    수정했습니다. 크크.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mperato..
    작성일
    17.11.29 17:34
    No. 20

    작품의 추천이란 측면에서 아주 훌륭한 글이라는 것은 부정하지는 않지만 줄거리 전에 들어간 동서양의 사례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싶네요. 예시로 든 카이사르 암살은 공화정의 유지를 통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었던 일부 원로원 세력을 제외하고는 사회 전방위적으로 인기 있었던 인물인 카이사르를 비겁하게(당시 로마인들 기준에서 원로원의 비무장인 채 회의를 하게 되어 있었는데 카이사르는 권력자임에도 불구하고 호위병도 없이 원로원에 참석한 반면 암살자들은 토가에 단검을 숨기고 참석하였음) 살해한 사건인 반면, 진시황의 경우는 국내인에 의한 암살이 아니라 정복당하거나 정복예정인 국가의 사람들이 진시황의 정복을 막기 위해 벌인 것이니 동등한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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