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타지의 끝판왕!!!

슈퍼(SUPER)(종료230314)

글

박스오피스

요즘 책 읽기 좋은 날씨의 봄날입니다. 이런날 심심한 일상을 깨워줄 대작을 찾았네요.

454회의 대작!!! 읽으면서 왜 이제야 이런 작품을 알게 됬는지 지난 시간을 돌아 봤네요.

저도 나름 판타지물을 좋아해서 무협이든 판타지든 가리지 않고 근 20년? 넘게 책을

읽고 있지만 이정도 임펙트가 있는 작품은 오랜만에 만난것 같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어떤 말로 표현을 하더라도 부족함이 없는 대작이네요. 이런 뛰어난 작품을 보여주신

작가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 입니다.

현대 판타지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네버로스트]

'끝판왕'은 빼죠,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글인데
안맞는 사람은 진저리 칩니다. 저도 그렇고
제가 하차한 이유로는 주인공, 동료들의 사고방식입니다

[에코스톤]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있으니 ㅎㅎ 전 박스님 작품은 전부 다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1x년째유령]

추천글 쓰라니까 진짜 추천만했네 어떤글인지는 설명도 안하고

[소소행]

진짜 추천'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환]

완결되니 문피아에서도 볼수있군요.
어떤 이유로 소수의 사람들에게 초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 나타나는 괴물을 처치하고 경험치와 에센스(초능력을 강화해주는 돌)를 얻어 강해집니다. 괴물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초능력자 끼리 연합도 하고 싸우기도합니다.
초능력의 종류가 몇가지로 나눠지는데 프라임(원소쪽 계열), 변형계, 강화계 (하나 생각이;;)등이 있고 각 초능력끼리 상성이 있습니다.
큰 흐름은 빌런들이랑 싸우는 이야기, 자신들이 초능력을 가지게 된 이유와 그것과 연관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초능력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