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입니다.

선독점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글

유려한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라는 작품인데요. 주인공은 자신이 읽던 소설속 망나니로 빙의(?) 되면서 부터 작품이 시작 되는데요.

주인공의 꿈은 빈둥빈둥대면서 조용히 사는건데, 주인공의 행동으로 인해서 원래의 소설의 내용이 바뀌어 가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그리고 착각계(?)가 섞인부분도 이 작품의 매력입니다. 현재까지 연재한 회수가 14회 밖에 되지 않지만, 한회 한회가 기다려지는 그러한 작품입니다.

본 글쓴이의 생각이지만, 요즘 트랜드인 [회귀,헌터,재벌,게임판타지]는 아니지만 (빙의)라는 주제는 신선한 소재인 것 같고, 그게 아니더라도 글을 매력있게 쓴 작품이리고 생각합니다.

[무정호]

저도 추천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작가들끼리 품앗이 한다고 오해할까봐 못하고 있었습니다.
필력 좋은 판타지물로 강추합니다.

[여울가람]

이거 정말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망나니에 빙의하면 보통 의식개선하면서 이미지관리하는게 일반적인데 이건 그냥 망나니처럼 하고 다닙니다.
강추

[맨닢]

글쎄요. 개인적으로 추천이 4개나 되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망이네요

[빛1]

저도 잼나게 보고 있음다

[Emc]

추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