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같은 이야기 보따리...

선독점 오픈마켓으로 성공하라!

글

무정호

재미 있습니다.

가진 것 없는 주인공이 돈벌기 위해 뛰어다니는 이야기이지만

탈법과 불법과 편법 사이를 헤엄쳐 다니는 이야기가

실제 상황같아서 몰입이 잘 되는 소설입니다.

제가 자영업을 하는데다 이런 종류의 글을 좋아해서인지

글 나오는 시간되면 문피아를 클릭하게됩니다.

뜬금포나 이상한 설정으로 억지로 쥐어짜는 이야기가 아닌

상황 자체가 실제 영업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 같은

에피소드로 글을 꾸며나가다보니 요즘 작가님들이

억지춘향식으로 재탕 삼탕하는 고구마나 사이다 없이도

술술 읽혀나가는 이야기인데도 추천이나 선호작 수가 적어

추천 글을 올립니다.

한번 들려보세요!

300자 간신히 넘겼는데도 300자 쓰라는 메세지는 뭡니까?

300자 넘었다니까....

여직 쓴게 아까워서 지우지는 못하겠고 등록될때까지

주절대고 있네요

[l살별l]

예전에 이쪽 계통에서 일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고 있죠 ^^

[[탈퇴계정]]

사실적인 설정에 드라마적인 연출이야기들이 초반에는 잘읽어지는대 중반에가면서 실생활이 자신의 실생활을 직시하게 해서 자괴감이 좀 나쁘지는안은대 음 손을대볼까?

[꿀맛토끼]

현실적이고 허황된 얘기가ㅜ없어서 오히려 공감되고 좋습니다

[flybird]

추강 합니다.

[Yogurt]

굿이죠

[맹자반]

추강합니다.
갑옷, 드래곤, 공주, 기사는 없지만
짝퉁, 전과, 원나잇, 뒷다마, 돈, 성공은 있습니다.

[두유매니아]

추강

[DarkCull..]

추강

[곰사냥꾼]

추강 드립니다!

[애호가]

조아요

[대단]

재미있읍니다